영장 불필요: 뉴욕·코네티컷·버몬트 국경 요원이 이제 휴대전화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이 뉴욕·코네티컷·버몬트의 입국항에서 국경 요원이 영장이나 개별적 혐의 없이 여행자의 휴대전화를 수동 검색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메시지, 사진, 금융 앱, 위치 기록까지 대상이 될 수 있어 국경 통과 전 데이터 최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이 뉴욕·코네티컷·버몬트의 입국항에서 국경 요원이 영장이나 개별적 혐의 없이 여행자의 휴대전화를 수동 검색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메시지, 사진, 금융 앱, 위치 기록까지 대상이 될 수 있어 국경 통과 전 데이터 최소화가 중요해졌습니다.
댈러스가 쓰레기 수거 차량에 장착한 AI 카메라로 주택을 촬영하고 ‘황폐화 점수(blight score)’를 매겨 규정 위반 단속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4개월 동안 2만 1,000개 주소가 표시됐고 34개 부동산에 57건의 소환장이 발부됐지만, 오인 탐지와 저소득층 부담, 모호한 안내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FBI 시카고 지부가 전통적 아내 이미지를 내세운 가짜 데이팅 계정으로 ICE 요원을 유인해 신상 공개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메모에는 출처·사용 플랫폼·실제 피해 여부가 빠져 있었고, 관련 주장은 소셜미디어 동향이나 보수 매체 보도를 재전달한 것일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조지아 주립대(Georgia State University)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휴대폰 검색 직전에 GrapheneOS의 'duress password' 기능으로 기기를 초기화한 혐의로 기소된 활동가 Samuel Tunick의 교육조교 채용 제안을 철회했습니다. 학교 측은 명문화된 정책 없이 '건별 위험 평가'를 근거로 들었고, Tunick은 정치적 탄압이라며 무죄를 주장합니다. 특정 범죄 혐의 없이도 기소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디지털 프라이버시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ister는 사용자가 방문한 웹페이지와 로컬 파일의 전체 본문을 인덱싱해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개인용 검색 엔진입니다. 텔레메트리와 클라우드 의존성 없이 로컬에서 동작하며, 웹 인터페이스와 터미널, MCP를 통한 AI 어시스턴트 연동까지 지원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시가 쓰레기 수거 트럭에 AI 카메라를 장착해 주택의 조례 위반 여부를 자동 탐지하고 '블라이트 스코어(blight score)'를 매기고 있습니다. NBC 5 조사에서 21,000건 이상의 주택이 적발됐고, 탐지가 저소득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나 감시 인프라의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9·11 이후 25년간 이어진 미국의 대량 감시 체제를 Bruce Schneier와 EFF의 Cindy Cohn이 Lawfare에 공동 기고한 에세이입니다. 전화 기록 수집, Section 702, Flock 차량번호판 인식, 데이터 브로커 구매 등 민간과 정부를 잇는 감시 파이프라인을 추적하며, 수집·접근·사용 전 단계에 영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Fourth Amendment의 약속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