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Pro Plan Returning at less than 20x - Tibo
월 200달러 Pro 요금제 재판매, 기존보다 사용량 절반으로
Tibo는 신규 가입이 중단됐던 월 200달러 Pro 요금제를 다시 판매하면서, 요금제에 포함된 사용량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5시간 사용 제한은 도입하지 않고, 모델 효율 향상과 API 가격 인하, 사용량을 차감하지 않는 새 혜택으로 가치를 보완하겠다는 설명입니다.
- 주제
AI 요약
Tibo는 다음 날부터 신규 가입자에게 월 200달러 Pro 요금제를 다시 판매한다고 알렸습니다. 다만 사용량 산정 방식을 바꿔, API 지출액 기준으로 보면 기존 요금제의 절반 수준이 포함됩니다. 변경 이유와 함께 앞으로도 사용량을 원하는 시점에 몰아서 쓸 수 있도록 5시간 제한을 다시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OpenAI가 제시한 변경 근거
Tibo는 모델 효율이 좋아지고 API 가격이 내려가면, 구독으로 같은 돈을 내고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출시한 GPT-6 Sol과 GPT-6 Luna는 이전 가격의 50%로 책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PI 가격을 높게 책정한 뒤 할인으로 구독 혜택이 커 보이게 만드는 방식은 피하고, API 가격을 낮추면서 모델 성능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구독 사용량에서 차감하지 않는 추가 혜택도 다음 날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Reddit 반응
댓글에서는 같은 요금으로 사용량을 절반으로 낮추는 변경이라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사용자들은 특히 Astra 같은 고성능 모델을 주로 쓰면 새 요금제의 사용량 감소를 다른 모델의 효율 향상으로 메우기 어렵다고 우려했습니다. 반면 기존 사용량 기준이 API 가격과 동떨어져 있었고, 모델 가격 인하와 추가 혜택을 함께 보면 변경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기존 가입자에게도 변경이 적용되는지, 갱신 전 사용량은 어떻게 되는지 묻는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 @u/garristerr — 하하, 사용량이 줄어드는군요. 정말 웃기네요.
- @u/odragora — 사용자들을 사용량을 따로 구매하도록 몰아가네요. 구독을 망치고 있습니다.
- @u/TuxSH — 사용량을 따로 사게 유도하는 건 사용자에게는 말도 안 되는 선택입니다. 그럴 거면 OpenRouter를 쓰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 @u/vbs_redlof — 구체적인 사용량 대신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작업을 보장한다” 같은 모호한 지표로 바꾸고 있네요. 사용자들이 더 큰 가치를 얻는다고 믿게 하려는 기업식 말투입니다.
- @u/viky109 — 고객이 돈을 내고 무엇을 받는지 AI 기업들이 이렇게 불투명하게 설명해도 되는지 규제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 @u/cobbleplox — 구독이 시간이 지나면 API 사용료에 가까워진다고 약속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구독이 건별 결제보다 훨씬 싼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 @u/Glass_Background_677 — ClownAI, 계속 지고 있네요.
- @u/BuildAnything4 — 서비스 사용료로 매달 200달러를 내겠다는 사람을 이렇게까지 밀어내는 회사는 처음 봅니다. 비용을 줄이려는 게 분명해 보입니다.
- @u/Howdareme9 — 아니면 연산 자원이 부족한 거겠죠.
- @u/Maxion — 최신 모델의 연산 효율이 경쟁사보다 떨어진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 @u/Think-Profession4420 — API 가격 기준 사용량을 절반으로 낮추면 200달러 요금제는 특별한 혜택이 없는 10배 요금제가 됩니다. 100달러 요금제의 두 배 가격이죠. Astra 가격이나 사용량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면 농담처럼 들립니다.
- @u/Cless_Aurion — 아니요, 5배 요금제도 이제 2배가 되니 그래도 100달러 요금제보다 다섯 배나 많이 쓸 수 있겠네요. /s
- @u/rodeBaksteen — 간단히 말하면 구독의 실질 가치가 절반으로 줄었고, 더 싼 모델과 5시간 제한이 없다는 점, 아직 공개하지 않은 혜택으로 그걸 좋은 소식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u/ramishka — 모델이 자기 회사의 포장을 들춰내는 모습이 아이러니하네요.
- @u/Level-Physics-1730 — 예전부터 20배 Pro 요금제를 두 개 쓰고 있는데, 별로 하는 일도 없이 하루 만에 사용량이 바닥납니다. 모델 성능도 형편없고 느려서 쓸모가 없습니다.
- @u/Grenaten — “완전히 쓸모없다”는 말은 흥미롭네요. 저는 직장에서 매일 쓰는데 꽤 유용합니다.
- @u/PickWhateverUsername — 하루도 안 돼 20배 Pro 계정의 토큰을 다 쓰려면 대체 뭘 하시는 건가요?
- @u/spshulem —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API 비용이 절반으로 내려가니 사용량도 절반으로 줄인다는 말이죠. 하지만 Astra에는 그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 듯합니다. 앞으로 나올 모델도 같은 폭으로 가격이 내려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 @u/Key_Reading_9664 — Sol 가격을 절반으로 내리지 않았다면 Opus 5.5와 직접 경쟁했을 테니, Sonnet과 경쟁하도록 가격을 낮춘 방어적 조치였을 수도 있습니다.
- @u/WhyIsWestHam — 기존 가입자는 이미 결제한 요금제대로 사용량을 받나요?
- @u/NootropicDiary — 가장 큰 질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새 공지가 즉시 적용되나요, 아니면 기존에 안내받은 20배 사용량을 결제 주기 끝까지 쓸 수 있나요?
- @u/hashiromer — Claude로 옮길 이유가 생겼네요.
- @u/kooolk — Claude의 20배 요금제도 실제로는 10배 정도거나 그보다 적습니다. OpenAI가 따라가는 셈이지만, Opus 5.5와 경쟁할 만한 가격의 모델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u/zengone01 — 문제는 Claude 10배 요금제가 Codex 20배보다 오래 버티고 속도도 더 빠르다는 점입니다.
원문: Reddit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