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Networking Diverts 50+ Fixes To Next Kernel, Still Bombarded With AI Fueled Churn
리눅스 네트워킹, 수정 패치 50여 개 다음 커널로 이월 — AI발 패치 증가 계속
리눅스 네트워킹 유지보수자들이 Linux 7.3 개발 주기가 막바지에 이른 데다 패치가 계속 늘어나자, 급하지 않은 수정 50여 개를 Linux 7.4용 net-next로 이월했습니다. 그래도 7.3-rc7에 들어갈 네트워킹 패치 규모가 크며, 이더넷 회귀 수정과 MediaTek MT76 Wi-Fi 드라이버 수정 등이 포함됩니다.
- 주제
AI 요약
Linux 7.3 개발 주기 후반에도 네트워킹 패치 제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지보수자들은 급하지 않은 수정 사항을 서둘러 7.3에 넣기보다 다음 개발 주기인 Linux 7.4용 net-next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유지보수자들은 AI와 LLM을 활용한 패치 활동이 크게 늘어 업무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앞서 밝힌 바 있습니다. AI가 만든 부실 패치도 검토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50여 개 수정을 다음 개발 주기로 이월
이번 네트워킹 pull request에서는 수정 패치 50여 개를 Linux 7.4용 net-next로 돌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위 트리 담당자들에게 pull request 규모를 크게 줄여 달라고 요청한 뒤에도 Linux 7.3-rc7에 제출된 변경 사항은 여전히 많습니다. Jakub Kicinski는 pull request가 작아 보이지 않겠지만, 수정 50여 개를 net-next로 보내고 하위 트리에도 변경을 상당히 줄여 달라고 요청한 뒤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상황이 이렇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7.3-rc7 네트워킹 변경에는 여러 이더넷 드라이버의 회귀 수정과 MediaTek MT76 Wi-Fi 드라이버 수정이 포함됩니다. 기사에서는 LLM과 관련된 수정도 여럿 들어갔다고 전합니다.
Reddit 반응
- @u/death_by_cormorant — 이 기사를 부정적인 방식으로 묘사한 점이 이상합니다. 저는 버그를 찾아 수정하는 일이 반갑습니다. AI를 이용해 버그를 찾는 게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AI에 대한 불만은 이해하지만, 대안은 무엇인가요? 실용성보다 이념을 앞세워 AI 도구로 버그를 찾지 않더라도 악의적인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그들은 그 틈을 이용할 겁니다.
- @u/Fmatias — 문제는 책임감 있게 쓰느냐입니다. 제대로 쓰면 AI는 버그를 찾는 데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AI 활용 사례처럼 남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오류가 많은 AI 버그 제보를 더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은 AI로 버그를 찾은 뒤 확인도 하지 않고 제보합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 팀은 제보를 검토하고, 대부분 환각인 내용을 확인한 뒤 닫느라 큰 부담을 집니다.
- @u/witx_ — 커널의 고위 담당자들이 AI 쓰레기 패치를 솎아내야 합니다. PR이 너무 많아진 탓에 백도어가 커널에 성공적으로 들어갈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u/TomKavees — 문제는 대부분 이미 망가져 있었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오래된 코드의 수정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새로운 문제를 많이 발견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고치고 나면 곧 줄어들 겁니다. Greg K-H의 최근 발표도 확인해 보세요. 이 주제와 밀접합니다.
- @u/lightmatter501 — 대부분은 LLM이 발견한 버그를 사람이 작성해 고친 패치입니다.
- @u/Farlo1 — “위험이 더 크다”기보다는 위험의 종류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사람도 코드를 잘못 작성합니다. 우리 모두 그 사실을 알아 가는 중입니다.
- @u/MatchingTurret — AI가 쓴 코드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알려진 버그를 고치지 말자는 게 해결책인가요?
- @u/mrlinkwii — 왜요? 이건 필요한 수정입니다.
- @u/dl33ta — 수정도 새로운 문제로 위장할 수 있습니다.
- @u/Business_Reindeer910 — 맞습니다. 하지만 지난 30여 년 동안 해 온 것처럼 변경을 승인하는 사람들을 믿거나, 아니면 믿지 않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 @u/dl33ta — 제가 말하려는 건 PR이 급증하면 적체가 커지거나 품질 관리가 약해진다는 점입니다. AI 때문에 적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좋은 코드까지 대량으로 걸러 내거나, 검토 기준을 낮추고 AI가 충분히 잘했으리라 믿어 문제를 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 @u/mrlinkwii — 회귀는 AI가 존재해서 생긴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이 100% 작성한 코드에서도 회귀가 있었습니다. 회귀는 숙련된 팀에서도 생기며, 검토자가 줄이려 해도 발생합니다.
- @u/Virtual-Escape2305 — 커널도 이제 AI를 패치 검토에 씁니다. 실제로 메일링 리스트에 패치를 올리면 보고서를 받습니다. 백도어를 제출하기는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 @u/witx_ — 백도어를 넣는 데 쓸 수 있는 도구로 자기 코드까지 검토하자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