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ven — Carries and drives your team's agenda
Ayven — 팀의 안건을 실행까지 이끄는 에이전트
Ayven은 팀의 안건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나누고 담당자와 기한을 정해 Jira나 YouTrack에 등록하는 에이전트입니다. 이후 Slack에서 구성원에게 질문하고 응답을 기다리며 진행 상황을 추적합니다. 개발팀은 계획 수립과 반복적인 후속 확인을 맡기고 기존 대화 도구에서 답할 수 있습니다.
- 주제
AI 요약
Ayven은 팀의 안건을 관찰해 작업 단위로 나누고, 각 항목에 담당자와 날짜를 지정해 Jira나 YouTrack에 등록합니다. 이후 몇 주 동안 작업을 추적하며 필요한 사람에게 질문하고, 답변이 없으면 다시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면 작업을 조정하고, 팀원은 Slack에서 답변합니다. 제품 설명은 이 과정을 통해 계획 수립이 실행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한다고 소개합니다.
작동 방식
Ayven은 안건을 작업 보드에 옮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대기와 후속 확인을 관리합니다. 창업자는 에이전트가 사람의 지속적인 지시 없이 며칠에서 몇 달에 걸쳐 작업을 이어가려면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작업은 검증하고 실행해 마무리할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합니다. 팀의 업무에서 흔한 ‘기다림’을 실패가 아니라 정상 상태로 다뤄야 합니다. 또 기한이나 담당자 상태처럼 바뀌는 정보를 갱신해, 과거 사실을 현재에도 맞는 정보처럼 취급하지 않아야 합니다.
창업자는 9월 안건만 Ayven에 전달했을 때 계획에 맞는 작업 보드가 채워졌다고 말합니다. 이어 Product Hunt 출시를 막는 요인을 묻자, 팀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의존 관계를 Ayven이 알려줬다고 소개합니다.
Product Hunt 반응
- @howard_chen10 — Alknoma 창업자입니다. 제품을 만들기 전부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에이전트는 대화할 때는 인상적이지만, 입력을 멈추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Slack에 넣어도 누군가 지시할 때까지 채널에 머무는 봇이 하나 더 생길 뿐이었습니다. 팀원에게 매번 프롬프트를 주지는 않으니, 문제는 모델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언어 모델이 며칠, 몇 달 동안 여러 사람에게 연락하고 호출을 이어가도록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LLM 호출을 연결하는 일이 얼마나 복잡한지 안다면 불가능해 보일 수 있습니다. 세 가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힘들게 배웠습니다. 첫째, 작업은 거의 항상 검증하고 수정하고 실행해 끝낼 수 있을 만큼 작아야 합니다. 너무 크면 에이전트가 환각을 일으키고, 너무 작으면 의미를 잃습니다. 둘째, 시간을 우선 요소로 다뤄야 합니다. 팀 업무의 상당 부분은 기다리는 일입니다. 기다림은 실패가 아니라 보통 상태이며, LLM 에이전트가 특히 취약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Ayven은 일주일에 수천 번 실행되는 동안 매번 다음에 언제 다시 움직일지 판단합니다. 기한, 연차, 팀원의 응답 중단을 파악합니다. 셋째, 사실을 이루는 기본 단위를 정해야 합니다. 팀에서는 누군가 생각을 바꾸고, 기한이 바뀌고, 고객이 답하고, 회의가 취소되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에이전트는 이틀 전에는 맞았던 정보를 확정된 사실처럼 다루곤 합니다. 팀 업무의 예측 불가능성을 고려해 변화에 맞춰 관련 정보도 바뀌도록 구현했습니다. Ayven을 출시하기로 마음먹은 순간은 9월 안건만 전달했을 때였습니다. 보드가 채워졌고 계획과도 맞았습니다. Product Hunt에 출시하는 일을 막는 게 무엇인지 물었더니, 제가 몰랐던 의존 관계를 알려줬습니다. 누군가 답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 맞는 업무 정보가 포착된 결과였습니다.
- @knolladrian — “Ayven을 출시하기로 마음먹은 순간”이라는 말처럼, 도구가 실제로 자기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작동 증명으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maali_baali — 사람들에게 진행 상황을 확인하느라 시간이 많이 듭니다. 알림을 대신 처리해주면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 @howard_chen10 — 일회성 알림보다 더 낫습니다. Ayven은 요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몇 달이 지나도 계속 남겨두는 전달 시스템입니다. AI가 일을 하게 만들기 어렵고 며칠 뒤에도 다시 이어서 처리하고 싶다면 유용합니다.
- @daniel_henry4 — 팀원이 자리를 비우면 Ayven이 기한을 자동으로 조정하나요?
- @dani_doroftei — 네, 가능합니다. 기한을 맞출 수 있는 범위에서 업무를 다른 동료에게 돌릴 수도 있습니다.
- @galdayan — “시간을 우선 요소로 다뤄야 한다”는 문장이 가장 날카롭습니다. 기다림은 실패가 아니라 보통 상태라는 점이 정확합니다. 대부분의 작업 도구는 아직 끝나지 않은 티켓을 문제가 생긴 상태처럼 다루지만, 그저 아직 기한이 오지 않은 작업일 수도 있습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재할당한다는 설명은 더 알고 싶습니다. 새 담당자가 일을 받기 전에 동의하나요, 아니면 Ayven이 먼저 옮긴 뒤 알려주나요? 동의 없이 자동 재할당하면 그 사람이 예정된 기한을 모르고 있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howard_chen10 — 좋은 질문입니다. Ayven은 들어오는 기한에 맞춰 동적으로 대응하고, 사람 때문에 막혀 기한을 놓치는 대신 “지금 보낼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상황을 알도록 메시지 전달 시스템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MCP를 이용하면 할 일과 요청을 빠르게 검토하고 비현실적인 기한에 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Ayven이 상황에 맞춰 조정합니다.
- @galdayan — “지금 보낼 수 있는 최선의 결과”라는 설명은 기한 문제에는 답이 됩니다. 하지만 재할당은 여전히 궁금합니다. Ayven이 다른 팀원에게 작업을 옮기면 그 작업이 보드에 올라가기 전에 알림을 받나요, 아니면 다음에 확인할 때 보게 되나요? 메시지 전달 시스템이 상황을 알리는 데 쓰인다고 하셨는데, 알림이 작업보다 먼저 오는지 뒤에 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 @howard_chen10 — Ayven이 알리지 않고 위임된 작업을 재할당하느냐는 질문이라면, 답은 아니며 그런 일은 없습니다. Ayven의 모든 동작은 승인 절차를 둘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항상 알림을 받습니다. 누군가 ‘승인’을 누르기 전에는 할당 상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해당 유형의 작업에서 사람의 확인 절차를 끄기로 선택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비교적 최근 추가한 기능으로는 재할당 뒤 합리적인 시간 안에 작업을 처리할 일정을 사용자의 캘린더에 마련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작업과 협업 요청을 파악하고 해결 경로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 @zeeshan_aslam2 — Slack 연동이 실용적으로 들립니다. 사람들이 이미 대화하는 곳에서 답할 수 있으면 업무를 이어가기 쉽습니다.
- @howard_chen10 — 맞습니다. 자율 에이전트가 스스로 사람들에게 질문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보려고 Ayven을 Slack에 연결했습니다.
- @dhirajwohra — 안건을 업무에 연결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방식이 잘 맞는 분야 같습니다. Howard와 팀의 성공을 바랍니다.
- @laxman_karthik — 흥미로운 제품으로 보입니다.
원문: Product Hunt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