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ed to read more of DEV.to. So I built it into my New Tab
DEV.to 글을 더 읽고 싶어서 새 탭에 넣었습니다
개발자가 비공식 Chrome 확장 프로그램 DEV New Tab을 만들어 새 탭에서 DEV.to 피드를 읽도록 했습니다. Chrome의 로컬 Prompt API를 지원하는 환경에서는 공개 글의 개요를 기기에서 만들며, 작성자와 원문 링크를 붙인 발췌 카드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주제
에디터 노트
새 탭에 피드를 넣는 방식은 글 발견을 늘리려는 목표와 잘 맞고, 계정 연동도 기존 DEV.to 세션을 활용해 별도 로그인 절차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로컬 Prompt API는 지원 환경에서만 동작하며, 브라우저와 하드웨어, 언어에 따라 이용 가능성이 달라진다는 제약도 원문에 명시돼 있습니다. 댓글에서는 개요가 원문 읽기를 대신할 위험과 화면 배치 문제를 물었습니다. 특히 검색 문구만으로 답한 모델의 오래된 정보 비율을 언급한 댓글은 설계상 우려를 제기하지만, 그 수치는 댓글이 인용한 논문 주장이지 확장 프로그램에서 확인한 결과는 아닙니다. 원문은 개요가 세부 확인을 대체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원문으로 연결하지만, 실제 이용자가 개요에서 멈추는지는 자료에 없습니다. 개요가 주변 요소를 밀지 않도록 했다는 설명은 있으나, 길이가 달라질 때 공간을 어떻게 확보했는지도 답변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AI 요약
DEV New Tab은 새 탭 화면에 DEV.to 커뮤니티 피드를 띄우는 비공식 Chrome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사이트를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새 탭을 열 때 글을 발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피드와 계정 연동
For you, Following, Latest, Top, Curated 피드를 제공합니다. 그리드와 목록 보기, 테마 변경, 사용자 지정 바로가기, 북마크와 로컬 저장 기능도 포함합니다. 카드에서 미리보기를 열고 DEV.to 원문과 댓글, 작성자 프로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같은 브라우저 프로필에서 DEV.to에 로그인하면 개인화 피드와 읽기 목록, 반응 기능에 기존 세션을 사용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공개 피드를 둘러보고 글을 열거나 로컬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원래 DEV.to 글에서 확인합니다.
기기에서 만드는 AI 개요
Chrome의 Prompt API를 사용해 공개 글의 텍스트로 짧은 개요를 생성합니다.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모델이 기기에서 실행되며, 별도 AI API 키나 게시자 측 AI 서버 전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와 하드웨어, 언어 지원에 따라 이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AI 기능을 쓸 수 없어도 피드와 원문 글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 생성 시점은 화면에 보이는 글을 미리 준비하거나, 글을 열 때 시작하거나, 피드에 불러온 모든 글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생성한 개요는 캐시에 재사용하며,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은 미리보기를 닫았다 다시 열어도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개요나 작성자 정보가 도착해도 주변 카드와 버튼이 움직이지 않도록 화면 배치를 다듬었다고 설명합니다. 개요 일부를 선택하면 텍스트만 복사하거나 출처와 함께 복사하고, 글 제목과 작성자, 원문 링크가 들어간 스냅샷 카드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는 개요 전체도 내보낼 수 있습니다. 글의 세부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dev.to 반응
- @riantogo — AI 개요를 Prompt API로 로컬 생성해 탐색의 프라이버시를 지킨 점과 작성자·출처 링크를 붙인 스냅샷 카드가 좋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볼 만한 독립 개발자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개발자용 앱을 커뮤니티 투표로 소개하는 무료 사이트 42Loop.com을 운영합니다. 다섯 표를 받으면 첫 화면에 올라가며, 홈페이지 버튼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 @dev_in_the_fog — 복잡한 문제를 아주 깔끔하게 설명했네요. 참고하려고 저장합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xrisi — 감사합니다. 확장 프로그램을 써보고 알려주세요.
- @pushpendra2011 — 가장 좋았던 부분은 글에서 까다롭다고 한 대목입니다. 하루에 50번 여는 새 탭 화면은 개요가 나타나도 주변 카드가 움직이지 않아야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개요 길이를 미리 모를 때는 어떻게 처리했나요? 내부 스크롤이 있는 고정 높이 미리보기인가요, 아니면 공간을 미리 잡아 두고 글자 수를 제한하나요?
- @codingwithjiro — daily.dev처럼 마음에 듭니다. 개발자는 새 탭을 자주 여니 DEV.to에 더 많은 관심을 끌어오는 방법이기도 하겠습니다.
- @axrisi —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DEV를 위해 만든 프로젝트 가운데 이 프로젝트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 @tom_jones_230c4659491adcd — 잘 만들었네요. 이미 머물러 있는 곳에 글 발견 기능을 둔 점이 좋고, 새 탭을 차분하게 만드는 데는 말씀하신 세밀한 레이아웃 작업이 중요합니다. AI 개요를 보니 이번 주 읽은 논문 "Retrieved but Not Read"(arXiv 2610.21731)이 떠올랐습니다. 논문 저자들은 검색을 활용하는 모델이 페이지를 열지 않고 짧은 검색 결과 문구만으로 답할 때가 있으며, 그 답은 페이지를 열고 인용했을 때보다 약 5배 더 자주 오래된 정보였다고 합니다. 수치는 각각 6.4%와 1.3%였습니다. 개요에 AI 표시를 붙이고 원문을 한 번에 열 수 있게 한 설계는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개요만 읽고 글을 건너뛰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글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부분을 하나 짚어 원문을 열도록 유도할 수도 있을까요?
원문: dev.to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