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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 Hopkins alerts 3,000+ patients after data sent to AI tool

존스홉킨스, AI 도구에 환자 정보 전송 후 3,000여 명에 통지

존스홉킨스 베이뷰 메디컬센터 직원이 승인받지 않은 공개 AI 도구에 환자 정보가 담긴 스프레드시트를 올려 환자 3,182명의 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병원은 도구 기록에서 파일과 대화를 삭제하고 업체에도 데이터 삭제를 요청했으며, 직원 교육과 사용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터 노트

이번 사고에서 확인되는 직접 원인은 민감한 환자 정보가 승인되지 않은 공개 AI 도구에 업로드됐다는 점입니다. 파일에는 진료 부서와 투약 정보, 담당 의료진 이름까지 포함됐을 수 있어 사회보장번호나 금융 정보가 없더라도 환자의 진료 내역과 연결되는 정보가 외부 서비스로 전달된 사건입니다. 병원은 직원이 도구 기록에서 파일과 대화를 지웠고 업체에도 데이터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체가 실제로 데이터를 삭제했는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응은 직원 교육과 도구 사용 제한, 업체에 대한 삭제 요청으로 확인되는 범위에서 읽어야 하며, 데이터 제거가 완료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AI 요약

존스홉킨스 베이뷰 메디컬센터(Johns Hopkins Bayview Medical Center)가 승인받지 않은 공개 AI 도구에 환자 정보가 담긴 스프레드시트를 올린 사고로 환자 약 3,182명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정보는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입원하거나 치료받은 환자와 관련되며, 이름과 입원·치료 날짜, 의무기록 번호, 계정 번호, 진료 부서, 투약 정보, 담당 의료진 이름이 포함됐을 수 있습니다.

사고 대응

병원은 2026년 9월 21일 사고를 발견했으며, 같은 날 내부 검토 과정에서 직원이 해당 스프레드시트를 외부 AI 플랫폼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직원은 AI 도구의 기록에서 프롬프트와 대화,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병원은 도구 운영 업체에도 데이터 삭제를 요청하고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했습니다.

환자 통지와 후속 조치

병원은 사회보장번호와 금융 계좌 정보, 그 밖의 신원 확인 정보는 파일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2일부터 환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Experian IdentityWorks를 통한 12개월 무료 신용 모니터링 등록 방법도 안내했습니다. 병원은 승인되지 않은 앱과 AI 도구 사용을 제한하고 직원 교육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WMAR-2 New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