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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plans to spend up to $567 billion on compute. Its S-1 reveals plans to set up its own data centers

Anthropic, 컴퓨팅에 최대 5,670억 달러 지출 계획…S-1에 자체 데이터센터 추진 공개

Anthropic이 향후 컴퓨팅과 인프라에 5,420억~5,67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정했으며, 경쟁사 클라우드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데이터센터 사업인 Anthropic Direct를 추진합니다. 분기 컴퓨팅 비용은 매출보다 낮지만 선투자와 전력·장비 확보가 유동성 및 실행 위험으로 남습니다.

에디터 노트

5,420억~5,670억 달러라는 총액만으로는 연도별 부담을 알기 어렵다는 댓글의 질문이 타당합니다. 약정 기간이 1년에서 20년까지 다르고 Anthropic Direct의 5년 임대료도 별도로 제시되므로, 연간 지출 일정과 매출 전망이 있어야 투자 부담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2분기 매출이 컴퓨팅 비용의 두 배를 넘었다는 수치는 컴퓨팅 지출과 매출만 비교한 값이며 전체 영업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공급사 의존을 줄이려는 계획은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이 아니라 파트너 시설을 임대하는 구조이고, 회사가 밝힌 선투자와 전력 연결 지연 위험도 그 구조에서 그대로 남습니다.

AI 요약

Anthropic이 공개한 318쪽 분량의 IPO 투자설명서 S-1은 첨단 모델의 개발과 학습, 배포에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며 이를 확보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밝힙니다. 컴퓨팅 시장에서는 대형 기술 기업과 경쟁하고 있어 공급사 확보가 사업의 주요 조건입니다.

컴퓨팅 약정과 비용

Anthropic은 미래 컴퓨팅 및 인프라에 총 5,420억~5,67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정했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여러 공급사와 맺은 계약 규모가 4,170억 달러이며, 계약은 2026~2027년 시작해 1~20년간 이어집니다. 2028~2031년부터 시작하는 추가 용량 약정은 1,250억~1,500억 달러입니다. 2026년 2분기 컴퓨팅 비용은 56억 달러로 가장 큰 운영비 항목이었고, 같은 분기 매출은 116억 달러였습니다. 회사는 매출 대비 컴퓨팅 비용 비율을 계속 개선하겠다고 S-1에 적었습니다.

공급사와 Anthropic Direct

주요 클라우드 공급사는 Amazon, Google, Microsoft입니다. 2026년 5~10월에는 SpaceX와 2029년까지 최대 1,205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이용 계약도 맺었습니다. 해당 컴퓨팅 자원은 SpaceX가 보유한 Nvidia GPU를 사용합니다. Anthropic은 AWS Trainium, Google TPU, Nvidia GPU, AMD GPU 등 여러 공급사의 칩에서 작업을 배분하는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계층도 구축했습니다. 회사는 이 시스템이 비용을 낮추고 특정 공급사 의존도를 줄인다고 설명합니다.

클라우드 공급사들은 Anthropic의 경쟁자이자 투자자, 고객이기도 합니다. S-1은 공급사들이 자사 AI 제품에 필요한 컴퓨팅을 우선하거나 Anthropic의 운영 정보를 얻어 경쟁 전략에 활용할 가능성을 위험으로 적었습니다. Anthropic Direct는 이런 공급사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는 계획입니다. 다만 부지와 전력, 시설을 마련하고 운영하는 일은 제3자 파트너가 맡으며, Anthropic은 이들로부터 컴퓨팅 자원을 빌립니다. 2026년 9월 30일 무렵부터 구매 약정과 임대 계약을 맺기 시작했고, 5년 임대료는 이자를 제외하고 1,252억 달러입니다. 2026년 최대 인프라 파트너는 잠재적 자금 지원 420억 달러 규모의 Broadcom이며, Google은 200억 달러, Amazon은 150억 달러입니다.

선투자와 전력 확보 위험

Anthropic은 Direct 사업에서 장기적인 경제적 이점을 기대하지만, 투자 회수보다 비용 지출이 앞섭니다. 회사는 이 때문에 상당한 현금 유출이 발생해 유동성, 재무 상태, 영업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하며 발전 및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지만, 구체적인 계약 유형이나 전력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력을 데이터센터까지 연결하는 과정은 인허가, 법적 분쟁, 공급망 문제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칩과 데이터센터 장비 부족, 비용 초과, 구축한 인프라가 변화하는 수요에 맞지 않을 가능성도 위험으로 제시했습니다.

Reddit 반응

  • @-Sofa-King-Vote — 그러면 자체 전력망을 구축하면 되겠네요.
  • @TheKingInTheNorth — 기존의 노후한 전력망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런 사업 성장을 이끌지 않고, 기업에 떠나라고만 한다면 사회 전체가 엄청난 자충수를 두는 셈입니다.
  • @asadafaga — 세금으로 어느 정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층 건물은 세금을 많이 내며, 많은 도시에서 저밀도 지역의 도로와 기반 시설 상당 부분을 보조합니다. 일부 주에서는 데이터센터도 전력회사에 기반 시설 개선 비용과 수수료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 @LangyMD — 비용을 1년에서 20년에 걸쳐 낸다면 총액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 해마다 계획한 컴퓨팅 비용과 매출 전망은 얼마인가요?
  • @Upper_Cut_3337 — 모델을 만들고 나면 개발을 멈춘 채 미래의 수익을 거둘 생각인가요? 그렇죠?
    • @daviddisco — 아니요. 계속 새롭고 더 나은 모델을 만들 생각입니다.
  • @will_dormer — 운영비로 잡히는 컴퓨팅 비용과 컴퓨팅 투자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문: Fortune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