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Launches Touchscreen MacBook, Users Say 'Steve Jobs Wouldn’t Approve'
애플, 맥에 첫 터치 입력 적용한 맥북 프로 공개…11월 6일 판매
애플이 맥에 처음으로 터치 입력을 적용한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했습니다. 키보드와 트랙패드에 터치를 더해 화면 조작과 앱의 터치 동작 시험에 활용하도록 설계했으며, 일반 판매는 11월 6일 시작합니다. Firstpost는 판매 전 온라인에서 나온 지문 자국과 기능의 필요성에 관한 비판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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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
Firstpost의 제목은 스티브 잡스가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반응을 앞세우지만, 페이지의 영상 설명에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인용이나 근거가 없습니다. 본문에서는 이를 사실로 옮기지 않고 설명에 명시된 지문 자국과 터치 필요성에 관한 반응만 출처에 귀속했습니다.
본문
애플은 2026년 10월 28일 PROLED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와 16인치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하며 맥에 처음으로 터치 입력을 도입했습니다. 예약 주문은 발표일부터 시작했고 일반 판매는 11월 6일 시작할 예정입니다. Firstpost는 10월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화면의 지문 자국과 얼룩, 맥북에 터치 기능이 필요한지를 두고 나온 온라인 비판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공개 시점은 일반 판매보다 앞섭니다.
새 터치 입력은 웹페이지를 손가락으로 스크롤하거나 사진을 확대하고, 화면에서 항목을 끌어다 놓는 데 쓰입니다. 창을 두 번 눌러 화면에 채우거나 손가락을 튕겨 창을 배열하는 조작도 지원합니다. 애플은 터치 센서를 화면 위에 별도 층으로 얹는 대신 디스플레이 패널에 직접 통합해 입력 지연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앱 지원은 기존 앱과 새 앱을 나눠 설계했습니다. 애플은 자사 앱을 터치에 맞춰 최적화했고, 많은 기존 앱은 macOS가 손가락 입력을 클릭으로 바꿔 전달해 별도 수정 없이 터치에 반응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자는 업데이트된 시스템 제스처 API를 이용해 터치 조작에 맞는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은 Notion과 Microsoft Office 앱, Lightroom, DaVinci Resolve 등을 터치 활용 앱으로 들었습니다.
애플이 내세운 전문 작업 사례는 화면을 직접 다루는 입력이 작업 흐름에 더해지는 경우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는 트랙패드의 제한된 작업 영역 대신 화면 전체를 그림판처럼 쓰고, 음악가는 화면에서 가상 악기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자는 맥북 프로 화면에서 iOS와 iPadOS 앱의 터치 동작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터치 입력은 키보드 단축키와 트랙패드 제스처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화면을 눌렀을 때 흔들리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애플은 힌지도 새로 설계해 터치 조작 중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Firstpost가 소개한 지문 자국과 효용에 관한 비판은 이런 조작 기능이 실제 작업에서 얼마나 쓰일지를 묻는 반응입니다. 애플 발표는 디자이너와 음악가, 앱 개발자의 사용 사례를 제시했으며 판매 시작일은 11월 6일입니다.
자료: Firstpost, Apple / 정리·해설: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