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 EU 규제 완화를 위해 유럽 극우와 손잡았다 — Digital Omnibus 로비 실태 보고서
비영리단체 Corporate Europe Observatory와 LobbyControl의 보고서에 따르면, Google·Microsoft·Meta 등 미국 빅테크가 유럽의회 극우 정치그룹과의 접촉을 급격히 늘리며 EU의 디지털 규제 완화(Digital Omnibus)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I Act 시행 지연과 GDPR 보호 완화가 빅테크 로비 요구와 거의 일치한다는 분석으로, EU에서 서비스하는 개발자·기업의 컴플라이언스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