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researchers might be spending >$4m/day on tokens (at API prices)
OpenAI 연구자들의 토큰 사용액, API 가격 기준 하루 400만 달러 넘어설 수도
GPT-6 발표에서 공개한 연구자별 토큰 사용액과 직원 수를 바탕으로, OpenAI 연구자 1,125명의 하루 사용액을 API 가격 기준 약 424만 달러로 추정합니다. 다만 연구자 비율과 사용량 분포를 가정한 계산이며, OpenAI의 실제 비용이나 지출액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 주제
AI 요약
GPT-6 발표에 따르면 연구자 한 명의 하루 토큰 사용액은 API 가격 기준 중앙값이 600달러를 넘고, 90백분위수는 7,000달러를 넘습니다. 이 수치를 직원 수에 적용하면 OpenAI 연구자들의 토큰 사용액은 하루 400만 달러를 웃돌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값이 API 가격으로 환산한 사용액이며, 회사의 실제 비용을 추정한 수치는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계산에 둔 가정
Financial Times가 2026년 3월 직원 수를 약 4,500명으로 보도했고, 글은 그중 25%인 1,125명을 연구자로 가정합니다. 연구자별 하루 사용액은 로그정규분포를 따른다고 두고, 중앙값 600달러와 90백분위수 7,000달러를 정확한 값으로 취급합니다. OpenAI가 공개한 것은 두 값 모두 ‘초과’ 수치이며, 연구자 비율이나 사용량 분포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로그정규분포를 가정해 연구자 한 명의 평균 사용액을 계산한 뒤 연구자 수를 곱하면 하루 약 424만 달러가 나옵니다. 전체 인원에 곱하는 값은 중앙값이 아니라 평균입니다. 비연구자의 사용량과 모델 학습 비용은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추정치의 한계
424만 달러는 가정에 따른 기대 사용액이지, 측정된 회사 총액이 아닙니다. 공개된 수치는 ‘초과’ 기준이므로 두 분위수만으로 평균이나 상위 꼬리 분포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424만 달러를 입증된 최소 지출액으로 봐서는 안 됩니다. 직원 수와 토큰 사용량 자료의 기준 시점도 서로 다릅니다. 글에 제시된 그래프 역시 직원별 실제 사용 데이터가 아니라 계산 결과입니다.
Reddit 반응
- @u/Ok-Adeptness-5834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네요.
- @u/drugosrbijanac — API 가격이 실제 비용과 같지는 않습니다.
- @u/rabouilethefirst — 맞습니다. Open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를 푸는 데 3,000만 달러를 썼다는 말이 반복되지만, 이미 사들인 컴퓨팅 자원을 돌리는 전기료보다 실제 비용이 더 들지는 않는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 @u/christianbro — 전기료도 비싸지 않나요? 고객 서비스나 모델 학습에 쓸 GPU를 이쪽에 돌리는 비용도 있고요?
- @u/PleasantCitron1685 — GPU는 선점 가능한 비용입니다. 한가한 시간대에 쓸 수 있습니다.
- @u/lackingIdeas — 컴퓨팅 자원을 판매하지 못하는 기회비용에 엔지니어링, 마케팅, 관리 인력도 더해야 합니다. 전기료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u/ClassicalMusicTroll — OpenAI에 실제로 얼마가 드는지가 요점이 아닙니다. API 가격은 다른 회사가 같은 속도로 모델을 쓰기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줍니다. 고객은 비슷한 규모로 사용할 수 없으니 수학 문제 풀이도 마케팅에 가깝습니다. 모델과 데이터센터 개발에 쓴 수천억 달러도 생각해야 합니다. 전기료만 든다고 해도 그 비용은 회수해야 합니다.
- @u/Master-Shift-8224 — 실제 비용이 API 가격의 약 15%라면 400만 달러는 60만 달러입니다. 하루 50만 달러로 잡으면 한 달 1,500만 달러, 연간 1억 8,000만 달러입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 회사가 연구개발에 연 20억 달러 미만을 쓰는 셈이니 꽤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 @u/Ok-Past3775 — 기업가치와 수익은 다릅니다. 이 회사가 수십억 달러 이익을 내는 건 아닙니다.
- @u/the_pwnererXx — 꽤 후하게 잡은 계산이고, 학습 비용도 빠졌습니다.
- @u/AnalogKid2112 — 비교하자면 Meta의 지난해 연구개발 예산은 710억 달러, Amazon은 1,080억 달러였습니다.
- @u/Fozeeee — 50만 달러 곱하기 30은 1,500만 달러입니다.
- @u/Educational_Teach537 — 연구자 한 명 기준인가요, 전체 합계인가요?
- @u/PrestigiousTrick1002 — 전체 합계입니다. 첫 줄에 연구자 한 명당 하루 평균이 600달러라고 나옵니다.
- @u/Singularity-42 — 연구자 한 명당 하루 600달러라고요? 놀라울 정도로 낮네요.
- @u/Effective_Basis1555 — 전기료로 환산하면 얼마인가요?
- @u/Aranthos-Faroth — 정말 멍청한 지표입니다.
- @u/Purple-Programmer-7 — 추론 비용이 엄청나게 낮다는 건 그들에게 좋은 일입니다. 우리가 더 나은 모델의 추론 비용을 100배 내면서 보조하는 건 우리에게 좋지 않습니다.
- @u/Ok-Adeptness-5834 — 모든 게 의도대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요? 결국 더 나은 모델의 혜택을 받습니다.
- @u/Ok_Cabinet2947 — 잘 몰라서 묻습니다. 하루 400만 달러를 누구에게 내나요? 데이터센터 소유 업체, 예를 들면 Amazon인가요?
- @u/Ok-Adeptness-5834 — 고객이었을 때 사용량에 얼마가 들지를 계산한 값일 뿐입니다. 실제로 누구에게 돈을 내는 건 아닙니다.
원문: abtin.com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