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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ory — Keep listening. Searchable memory for your AI agents.

Hemory — 대화를 계속 듣고 AI 에이전트가 검색하는 기억으로

Hemory는 휴대전화나 Apple Watch로 주변 대화를 듣고, 화자별로 나눠 검색 가능한 텍스트 기억으로 정리합니다. MCP로 Claude, Codex, Cursor 같은 AI 도구에 연결해 과거 대화의 맥락을 활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에디터 노트

AI 기억 도구의 전쟁터가 "입력한 것"에서 "말한 것"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Hemory는 폰과 워치로 하루 대화를 계속 듣고 화자별로 나눠 MCP로 Claude·Codex에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창업자의 말처럼 "쓰지 않은 기록 보관소"가 핵심인데, 이 최고의 문장이 동시에 가장 소름 돋는 문장입니다. 기술보다 사회적 합의가 먼저입니다. 녹음은 기기에서 텍스트로 바꾸고 버리지만, 대화 상대의 동의 문제는 "동의 구하라"는 권고로 넘어가 있습니다. 미국 일부 주에선 모든 당사자 동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다만 검색은 키워드와 시간 기반이라 대화 간 연결은 AI에 맡긴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기억의 품질보다 기억의 정당성이 먼저인 제품입니다.

AI 요약

Hemory는 회의 녹취를 따로 시작하고 정리하는 대신, 사용자가 가진 휴대전화나 Apple Watch로 대화를 계속 듣고 나중에 찾아볼 수 있는 기억으로 저장하는 서비스입니다. 하루 동안의 대화를 순간별로 나누고 화자를 표시합니다. 사용자는 MCP를 통해 Claude, Codex, Cursor 등 AI 도구를 연결해 과거 대화를 검색하고 작업 맥락으로 활용합니다.

대화 기록과 AI 연결

창업자는 하루 업무 시간의 절반에서 3분의 2를 회의에 쓰면서도 녹음을 잊거나, 여러 대화가 하나의 긴 녹취록으로 합쳐지는 문제를 겪었다고 설명합니다. Hemory는 최대 24시간 듣기를 지원하며, 활동에 따라 대화를 실시간으로 나눕니다. 별도 장비 없이 iPhone, Android 휴대전화, Apple Watch를 사용합니다. 창업자는 Codex에 전날 들은 흥미로운 내용을 묻거나, 반기 평가를 작성하고, 한 달간의 가격 논의를 모아 달라고 요청하는 사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다만 검색은 키워드와 시간에 기반하며, 서로 다른 대화를 연결하는 작업은 AI가 맡는다는 이용자 설명도 있습니다. 이 이용자는 실제 발화가 보관돼 오래전 결정에서 누가 어떤 이유를 말했는지 찾을 수 있고, 매번 요약을 다시 만들 필요가 없어 검색이 빠르다고 말합니다.

배터리·녹음 중단·기록 관리

창업자는 iPhone 17에서 12시간 들었을 때 평소보다 배터리를 약 20% 더 썼고 기기 발열은 없었다고 답합니다. Apple Watch Ultra 3는 다른 알림을 끈 상태에서 12시간 뒤에도 배터리가 50% 이상 남았다고 합니다. 통화나 다른 앱이 iPhone 마이크를 사용하면 녹음이 끊길 수 있습니다. 제품 측 답변에 따르면 Hemory는 중단을 알리고 마이크 사용이 끝나면 자동 재개를 시도하며, 알림을 눌러 직접 재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녹음 공백은 생깁니다. Apple Watch는 별도 마이크로 계속 들을 수 있다고 창업자는 덧붙입니다.

제품 측은 기본 설정에서 원본 오디오를 보관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기기에서 녹음한 오디오는 텍스트로 처리한 뒤 삭제하며, 나중에 검색하는 기억은 클라우드에 저장된 텍스트입니다. 한 이용자는 저장 공간 제한이 없다고 답했지만, 제품 측의 저장 정책 설명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 상대가 녹음을 원치 않으면 듣기를 끄거나 저장된 기억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제품 측은 녹음 전에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라고 권합니다. 한 이용자는 미국 일부 주에서 모든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상대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계속 듣는 상황의 위험도 지적합니다.

Product Hunt 반응

  • @wang_yingqi — Hemory 창업자입니다. 업무 시간의 절반에서 3분의 2를 회의에 쓰지만 녹음 시작을 잊거나, 녹음을 켜둔 채 여러 대화를 하나의 긴 녹취로 합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회의 요약이 있어도 날짜가 다른 논의를 다시 맞추는 일은 수작업이었습니다. 9개월 동안 일상 대화를 검색하고 다시 활용할 기억으로 바꾸는 Hemory를 만들었습니다. 한 번 눌러 최대 24시간 듣고, 대화를 실시간으로 나누며, MCP로 Codex나 OpenClaw 같은 AI 도구에 연결합니다. 사용량 한도에는 감지된 음성만 반영합니다.
  • @priya_kushwaha1 — 사람이 많은 방에서 여러 화자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구분하나요?
    • @wang_yingqi — iPhone과 Apple Watch 마이크는 소리를 잘 잡습니다. 6~8명이 말하는 일반적인 회의실에서는 화자 분리가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 @bushcraft — 몇 달 동안 업무일마다 기본적으로 켜두고 씁니다. 오래된 대화일수록 더 유용해졌습니다. 어제 대화는 어제 대화로 남아 있지만, 4개월 전 결정에서 누가 어떤 이유로 말했는지도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은 키워드와 시간에 기반하고, AI가 내용을 연결합니다. 실제 발화가 남아 있어 다시 요약하지 않아도 빠릅니다.
  • @amrita_prajapati2 — 대부분의 날에는 끄고 업무 시간에만 쓰고 싶습니다. 일정 예약 기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bushcraft — 저도 업무 시간을 설정해 그 밖에는 작동하지 않게 합니다. 녹음하지 않는 시간도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산책 중 아무것도 듣지 않을 때 떠오르는 생각도 있습니다. 일정 설정은 나중에 붙인 체크박스가 아니라 팀 대부분이 실제로 쓰는 설정입니다.
  • @yongqiang_zhou — iPhone을 씁니다. 배터리가 얼마나 빨리 닳고 발열은 어떤가요? 다른 앱이 마이크를 쓰면 녹음이 끊기나요?
    • @wang_yingqi — 제 iPhone 17에서는 12시간 듣기에 평소보다 배터리가 약 20% 더 들었고, 휴대전화와 시계 모두 뜨거워지지 않았습니다. Apple Watch Ultra 3는 알림을 끈 상태로 12시간 뒤에도 배터리가 50% 넘게 남았습니다. 통화나 화상 회의가 iPhone 마이크를 사용하면 끊길 수 있습니다. Apple Watch는 자체 마이크로 계속 듣습니다.
    • @shawn_xiao1902 — 통화나 다른 앱이 마이크를 사용하면 녹음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Hemory가 알리고 중단이 끝나면 자동 재개를 시도합니다. 알림을 눌러 재개할 수도 있지만, 마이크를 쓸 수 없는 동안에는 기록이 비게 됩니다.
  • @ll_wen — 누군가 녹음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shawn_xiao1902 — Hemory에서 언제든 듣기를 멈출 수 있습니다. 이미 녹음한 내용을 상대가 남기길 원치 않으면 기억을 삭제할 수 있고, 연결된 오디오도 녹음 기기에서 삭제됩니다. 대화를 녹음하기 전에 상대에게 물어보길 권합니다.
    • @bushcraft — 기능 조작보다 중요한 건 먼저 물어보는 일입니다. 계속 듣는 기능은 상대가 모르는 정보를 조용히 쌓으므로, 들키기 전부터 관계에 영향을 줍니다. 미국 일부 주를 포함해 모든 참여자의 동의가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한 번 눌러 끌 수 있고 저도 그렇게 씁니다.
  • @sandy_liusy — 계속 듣는다는 점이 흥미롭지만, 먼저 개인정보 보호 방식부터 알고 싶습니다.
    • @wang_yingqi —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기본적으로 오디오 파일을 저장하지 않으며, 언제든 한 번 눌러 듣기를 끌 수 있습니다.
    • @shawn_xiao1902 — 원본 오디오는 녹음 기기에 남고, 처리를 위해 클라우드에 보낸 오디오는 처리 뒤 폐기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정보가 기기에만 남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검색하도록 변환된 기억은 저장됩니다.
  • @jojo_fang — 메모 앱에 아이디어를 적지만 놓치는 내용이 있습니다. Hemory가 메모를 대신하고 Codex와 연결해 바로 쓸 스크립트도 만들 수 있나요?
    • @wang_yingqi — 아이디어를 말하면 타이핑 없이 기록할 수 있고, MCP로 Codex에 연결해 바로 쓸 스크립트로 바꿔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 @bushcraft — 아이디어를 잡아두는 일은 대신하지만, 생각하는 일까지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글을 쓰며 아이디어를 다듬는 일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개인 메모도 계속 쓰지만, 이제 반쯤 쓰다 만 조각들의 무덤은 아닙니다.

원문: Product Hunt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