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no AI is now a feature
AI를 넣지 않는 것도 이제 기능입니다
LibreOffice는 사용자 통제, 문서 데이터 보호, 제공업체 독립성, ODF 호환성 등을 충족하는 AI 통합이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요건을 만족하는 방안이 나올 때까지 기본 설치에는 AI를 넣지 않고, 원하는 사용자는 확장 기능으로 이용하도록 합니다.
- 주제
AI 요약
LibreOffice는 생성형 AI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천만 명이 쓰는 오피스 제품의 기본 기능으로 넣으려면 프로젝트 원칙에 맞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현재는 그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서 기본 활성화와 출시 전체 기간의 지원까지 보장할 통합 방식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기본 통합을 위한 조건
추론 위치는 사용자가 선택해야 합니다. 로컬 컴퓨터나 사용자가 직접 관리하는 인프라, 또는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고른 서비스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정 제공업체로 조용히 연결하는 기본 설정은 선택권으로 보지 않습니다.
문서 내용은 사용자의 승인 없이 컴퓨터 밖으로 전송하면 안 됩니다. 의료 기록, 사건 자료, 입찰 문서, 학생 데이터처럼 법적 보호를 받는 내용도 있으므로, 전송은 애플리케이션의 백그라운드 동작이 아니라 사용자의 결정이어야 합니다. AI 기능에도 사용 데이터 수집 같은 텔레메트리를 두지 않아야 합니다.
특정 회사 API에만 의존하지 않는 개방형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생성 결과는 다른 문서 내용과 마찬가지로 ODF 형식이어야 하며 구조와 스타일, 의미를 보존해야 합니다. 기능은 완전히 선택 사항이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설치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야 하고, 사용을 허가하지 않는 조직에서는 관리자 설정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도 빠져야 합니다.
지금 이용하는 방법
LibreOffice 기본 설치에는 당분간 AI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AI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LibreOffice 확장 기능 웹사이트나 별도 배포처에서 확장 기능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상당수는 Ollama, LM Studio 또는 OpenAI 호환 엔드포인트를 통해 로컬 모델에 연결하므로 문서가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다만 확장 기능은 The Document Foundation이 아닌 각 개발자가 만들고 관리하는 제3자 구성 요소입니다. 사용자와 관리자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가 설정돼 있는지, 제공업체가 받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조직의 동기와 향후 계획
LibreOffice는 구독을 판매하는 기업이라면 AI 비서가 가격 인상과 문서의 자체 인프라 내 보관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비영리단체인 The Document Foundation에는 지킬 구독 등급이나 판매할 추가 기능, 수익화할 데이터가 없습니다. 분기 실적에 쫓기지 않고 실제 사용자에게 유용한지 판단할 시간을 들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준은 AI를 영구히 배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온프레미스 추론은 일반 하드웨어에서도 다루기 쉬워지고 있으며 오픈 모델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조건을 만족하는 방안이 나오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obsters 반응
- @johnolinda — LibreOffice 팀이 생성 기능을 통합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설명한 글은 매우 균형 잡히고 합리적입니다. 기술을 과장하거나 사람들을 광분하게 만들지 않고, 기존 포함 기준을 아직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줘서 좋습니다. 이 글을 반사적으로 vibecoding이라고 분류하지 말아 주세요. LLM을 사용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생성형 모델과 기능을 통합할지 선택하는 이야기입니다.
원문: The Document Foundation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