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Hackers

My first month live: 1 Product Hunt upvote, 68,000 Google impressions (97% bots), 0 ratings

출시 첫 달: Product Hunt 추천 1회, Google 노출 6만 8천 회 중 97%는 봇, 평점 0개

부모를 위한 사진 백업 앱 Fotoback의 출시 첫 달 지표와 실수를 공개합니다. Google 노출 대부분은 봇 트래픽이었고, 분석 설정 오류로 방문 데이터도 놓쳤습니다. 창업자는 다음 달 콘텐츠 제작과 부모 대상 직접 인터뷰 중 무엇에 집중할지 묻습니다.

AI 요약

부모를 위한 비공개 사진 백업 앱 Fotoback을 출시한 창업자가 첫 달 성과와 실수를 공유합니다. 7월 Indie Hackers 글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문구를 바꿨지만, 분석 설정 오류 탓에 수정 전후 효과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첫 달 지표

Fotoback은 9월 3일 App Store에 공개됐습니다. Product Hunt(Product Hunt)에서는 추천 1회와 팔로워 3명을 얻었고, 앱 다운로드는 23회였지만 평점은 없었습니다. 최근 3개월 Google Search Console(GSC)에는 노출 68,128회와 클릭 30회가 잡혔습니다. 창업자가 봇을 제외해 계산한 수치는 노출 약 1,800회, 클릭 28회입니다. 웹사이트는 28일 동안 세션 102회를 기록했고, 60%가 ‘direct’로 분류됐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창업자 본인의 방문입니다. 웹사이트에서 App Store로 이동한 클릭은 16회였고, 도메인 평점(Domain Rating)은 4였습니다.

노출 6만 8천 회의 대부분은 봇

노출 66,313회는 ‘best photo backup solutions’라는 검색어로 블로그 글 한 편에 몰렸지만 클릭은 2회뿐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한국 등 다섯 나라에서 노출 54,000회가 발생했습니다. 실제 시장인 미국의 노출은 774회였습니다. ‘tablets’ 검색어로도 노출 9,942회가 잡혔지만 클릭은 없었습니다. 같은 기간 GA4에서 해당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은 5명이었습니다. 창업자는 이 수치를 실제 검색 수요가 아니라 크롤러와 스크래퍼가 만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노출은 9월 중순 하루 1만 회를 넘겼다가 자연스럽게 줄었습니다. GSC에서 갑작스러운 상승을 보면 국가, 기기, 클릭 수를 함께 살피라고 조언합니다.

출시와 분석 설정에서 놓친 점

Product Hunt 등록일은 8월 29일이었지만, App Store 공개일은 9월 3일이었습니다. Product Hunt에 올라간 뒤에도 며칠 동안 앱을 내려받을 수 없었고, 결국 추천 1회에 그쳤습니다. Product Hunt는 출시 사이에 6개월을 기다리도록 안내합니다. 창업자는 공개되지 않은 앱을 등록한 경우 조기 재출시가 가능한지 문의했으며, 허용되지 않으면 다음 기회는 2027년 3월이라고 밝혔습니다.

GA4 설정 오류도 거의 석 달간 방문 데이터를 누락시켰습니다. gtag의 page_view 이벤트가 config 호출보다 먼저 실행돼 GA4가 이벤트를 조용히 버렸습니다. 5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조회 그래프는 0이었습니다. 창업자는 이를 트래픽이 없다고 해석했고, 7월 피드백을 반영해 홈페이지를 고친 뒤에도 변경 전 데이터가 없어 효과를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또 페이지 제목에 실제 최저 요금인 1.99달러가 아니라 ‘월 1달러’가 표시됐습니다. 가격을 바꾼 뒤 메타데이터를 정리하지 않아 Google 검색 결과에 잘못된 가격이 노출됐고, 이후 수정했습니다.

작지만 실제인 유입

9월 초 이후 28일 단위로 집계한 자연 검색 세션은 9회, 14회, 24회, 31회로 늘었습니다. 현재 전체 트래픽의 30%가량입니다. 검색 방문자의 평균 체류 시간은 41초였고 direct 방문자는 5초였습니다. iCloud와 Google Photos의 개인정보 보호를 비교한 글은 백링크 없이 첫 달에 노출 281회, 클릭 4회를 얻었습니다. 홈페이지 검색 클릭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색인된 페이지는 6월 0개에서 28개로 늘었고, ChatGPT에서 온 방문은 3회였습니다.

7월 피드백을 반영해 홈페이지 첫 문구도 기능 목록에서 “부모가 잃을 수 없는 추억을 맡기는 곳”으로 바꿨습니다. 창업자는 실제 자연 검색 방문이 한 달 약 30명이고 평점은 0개인 상황에서, 다음 30일 동안 콘텐츠와 백링크에 계속 투자할지 부모를 한 명씩 직접 만나볼지 묻습니다. 친구에게 기대지 않고 App Store 첫 평점 10개를 얻은 방법도 질문합니다.

Indie Hackers 반응

  • @ccrsve — 새로 색인된 도메인에서 봇 비율이 97%에 이르는 일은 괴롭지만 드물지 않습니다. 기술 SEO와 Search Console을 관리한 경험상, 초기 급증의 상당 부분은 실제 사람의 관심이 아니라 새 사이트를 긁는 크롤러와 스크래퍼에서 나옵니다. GA4에는 자동 봇 필터링이 있지만, 어떤 봇이 노출을 부풀렸는지 확인하려면 원시 서버 로그가 가장 정확합니다. 왜곡된 지표 때문에 낙담하지 마세요. 앱을 출시하고 색인에 올리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 @johnpeakans — 봇이 97%라니 놀랍습니다. GSC나 GA4에서 봇과 사람을 구분하나요, 아니면 추정치인가요?
  • @kai_kkk — 노출 급증을 믿기 전에 국가, 기기, 클릭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유용합니다. 분석 이벤트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도 출시 직후 검증해야 합니다. 그래프가 0이면 쉽게 트래픽이 없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 @henriquebuilds — 봇을 제외한 수치가 솔직한 숫자입니다. 창업자 대부분은 그렇게 계산하지 않으니 공개해줘서 고맙습니다. 웹사이트 세션 102회에서 App Store 클릭 16회는 첫 방문자 기준으로 괜찮은 전환율입니다. 병목은 적절한 사람을 사이트로 데려오는 앞 단계에 있습니다. 7월 글의 댓글 27개가 노출 6만 8천 회보다 실제 사용자를 더 많이 데려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메인 평점이 4라면 검색량보다 이미 문제를 겪는 사람이 모인 커뮤니티가 나을 수 있습니다.
  • @VidiAI — 앱을 내려받을 수 있기 5일 전에 Product Hunt에 등록한 실수는 아프지만 공감됩니다. 저희도 초기에 평점이 없었고, 실제로 평점을 남긴 사람은 검색 유입이 아니라 직접 대화한 사용자였습니다. 다운로드가 23회라면 한 달 동안 부모를 한 명씩 만나보겠습니다. 유도하지 않아도 “잃고 싶지 않은 사진”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signumhq — 봇 노출의 교훈은 앱 스토어 퍼널에도 적용됩니다. 사람의 행동이 필요한 단계를 세어야 합니다. 제 앱은 90일 동안 노출 4만 5,200회, 제품 페이지 조회 553회, 첫 다운로드 118회를 기록했습니다. 노출에서 페이지 조회로 넘어간 비율은 약 1.2%였고, 문제는 페이지보다 검색 결과 카드의 아이콘, 제목, 부제에 있었습니다. Fotoback도 App Store Connect에서 노출 중 몇 건이 페이지 조회로 이어졌는지, 다운로드가 Search와 Web Referrer 중 어디서 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 @indie977 — 백링크 없이 비교 글이 홈페이지 검색 클릭의 절반을 얻은 점은 비슷한 비교 글과 ‘어떻게 하나요’ 형식의 글을 더 써볼 만하다는 신호입니다. 다음 달에는 매주 비교 글 하나를 쓰고, 남은 시간에는 부모와 직접 대화해 그들이 쓰는 표현을 다음 글 제목에 반영하겠습니다.
  • @FounderPulse — 30일 동안 부모를 한 명씩 만나보겠습니다. 부모들은 육아 관련 Reddit과 Facebook 그룹에서 Google 없이 아이 사진을 백업하는 방법을 자주 묻습니다. 열 번 대화하면 첫 솔직한 평점도 얻을 수 있습니다.
  • @synapticworkshop — 웹사이트 세션 102회 중 App Store 클릭이 16회라는 점은 실제 수치에서 방문자 약 6명 중 1명이 원하는 행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GA4가 조용히 실패한 경험도 있습니다. 태그와 디버거에는 명령이 기록됐지만, data layer에 잘못된 객체를 넣어 실제 요청은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수정 후 브라우저 Network 탭에서 ‘collect’를 필터링해 실제 요청이 나가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믿을 만했습니다. 수정 뒤 이벤트가 도착하는지 확인했나요?
  • @muneeb_nawaz — 백링크를 선택한다면 링크 속성과 해당 페이지의 색인 여부부터 직접 확인하세요. dev.to 글 본문 링크는 집계되지만, 새 작성자의 글은 반응을 얻기 전까지 Google에 색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ndie Hackers 댓글 링크는 집계되고 게시글 본문 링크는 그렇지 않습니다. Medium 글 본문 링크는 집계되지 않지만 사용자 지정 바닥글 링크는 가능합니다. Product Hunt, AlternativeTo, Hashnode, GitHub 링크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도메인 평점 4라면 비교 글을 더 쓰고 dev.to에도 원문 링크와 함께 올리겠습니다. 다만 새 사이트에서는 결과가 몇 주 뒤에 나타나므로 다음 30일은 순위보다 글의 클릭 수로 평가하겠습니다.
  • @zaneberg — 웹사이트에서 App Store로 간 클릭이 16회인데 다운로드가 23회라면, 적어도 7명은 App Store 안에서 Fotoback을 찾았을 수 있습니다. App Store Connect의 App Analytics에서 Sources를 열고 App Store Search와 Web Referrer, 검색어를 확인해 보세요. Google 미국 노출이 774회라면 현재 실제 유입 채널은 App Store 검색일 수도 있습니다. 첫 백업을 마쳤을 때 부모가 안도하는 순간 SKStoreReviewController로 평점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praneetbrar — 노출 281회에서 클릭 4회를 얻은 비교 글이 실제 신호입니다. iCloud와 다른 서비스, Google Photos와 다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를 비교하는 글을 3~4개 더 쓰겠습니다.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는 사람은 이미 선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중 나머지 시간에는 부모 그룹에서 한 명씩 이야기하겠습니다. 다운로드 23회는 평점을 얻기엔 표본이 작으니 먼저 다운로드를 늘리고 첫 백업이 끝난 뒤 요청을 띄우겠습니다.
  • @Youssef_Bezza — 97%가 봇이라는 사실을 출시 첫 달에 알아낸 편이 6개월 동안 6만 8천 회를 자랑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GSC에서 필터링했나요, 아니면 참여가 없어 알아챘나요? Product Hunt 추천 1회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흔합니다. 출시 당일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대부분 몇 주 동안 커뮤니티에서 활동했습니다. 실제 사용자는 어떻게 데려왔나요?
  • @worthledev — 친구에게 평점을 부탁하면 안 되나요?
  • @serverdrop — 봇 노출 분석에 국가와 기기, 클릭을 함께 본 점이 유용합니다. 여기에 같은 검색어의 노출 대비 클릭 추이를 더하겠습니다. 스크래퍼가 만든 급증은 클릭 증가 없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평점이 없다면 시간에 맞춰 띄우기보다 첫 백업 성공 직후 앱 안에서 한 번 요청해 보겠습니다. 다만 정정하자면, 저희도 ‘성공 순간에 요청하기’를 실제로 운영해 결과를 얻은 건 아닙니다. 시험해볼 만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 @to21as — 국가와 기기별 수치가 봇 추정에 힘을 보탭니다. 68,128회 중 54,000회가 실제 판매 시장 밖 다섯 나라에서 나왔고, ‘tablets’ 노출 9,942회에는 클릭이 없었으며, GA4에는 해당 페이지 방문자가 5명뿐이었습니다. 다만 Search Console은 검색량이 적은 검색어를 검색어 표에 표시하지 않기도 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문서 페이지도 평균 순위 6위에서 주 60회 노출되지만 클릭은 없고 검색어 행도 없습니다. 총계와 검색어별 수치는 어느 쪽으로든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교 글의 클릭 4회는 확인 가능한 검색어에서 왔나요, 아니면 숨겨진 검색어에서도 발생했나요?
  • @ravi_minuteone — 이 글은 앱 출시를 앞둔 1인 창업자로서 두려운 상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몇 달간 공들여도 출시일에는 봇 트래픽과 조용한 반응을 맞을 수 있습니다. 허영 지표나 급격한 성장 그래프만 올리는 사람도 많은데 솔직한 숫자를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 30일에는 콘텐츠보다 부모와 직접 대화하겠습니다. SEO는 쌓이는 데 6~12개월이 걸리지만, 지금은 부모 10명에게 설치 과정을 직접 안내하는 편이 클릭과 망설임의 이유를 더 잘 알려줍니다. 평점 요청은 첫 비공개 백업 묶음이 끝난 직후 SKStoreReviewController로 띄워볼 수 있습니다. 글을 입력하게 강요하지 않고 별점만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