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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OSMIC DE mogging KDE Plasma?

COSMIC DE가 KDE Plasma를 압도하고 있나요?

KDE 개발자가 COSMIC 데스크톱 환경의 테마 설정, 패널, 타일링 기능을 Plasma와 비교합니다. COSMIC은 자주 쓰는 조정 기능을 간결하게 제공하지만 앱 생태계와 커뮤니티는 아직 작으며, 글쓴이는 Plasma의 확장성과 모듈성에 여전히 높은 가치를 둡니다.

AI 요약

KDE 개발자인 글쓴이는 거의 1년 만에 COSMIC을 다시 사용하고, Plasma와 비교해 사용자에게 보이는 기능을 살펴봅니다. Plasma는 25년 넘게 쌓인 테마와 애플릿, 색상 구성표, 모듈형 구성 요소 덕분에 맞춤 설정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COSMIC은 그 범위를 따라잡기보다 많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설정을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모으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설정을 바로 확인하는 외관 조정

COSMIC의 Appearance 설정은 값을 바꾸는 즉시 화면에 반영합니다. 강조 색상을 바꿔도 다시 불러올 필요가 없고, 패널 색상 전환에는 애니메이션도 적용됩니다. Plasma는 Apply 버튼을 사용하는 기존 설정 방식의 영향이 남아 있고, 패널 투명도처럼 테마 교체가 필요한 설정은 변경이 바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Plasma에도 여러 테마 사이의 전환을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하는 KWin 효과가 생겼지만, COSMIC처럼 색상 변경을 즉시 확인하는 경험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OSMIC은 둥근 모서리도 세 단계로 고르게 조절합니다. 패널과 애플릿, 앱에 설정이 함께 적용됩니다. 인터페이스 밀도 역시 시스템 전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Plasma에는 모서리와 간격을 조절하는 표준 값이 마련됐지만, 테마가 자체적으로 그리는 요소에는 같은 값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Plasma 테마는 SVG를 사용해, 모서리 모양을 바꾸려면 테마를 다시 손봐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KDE 개발자들은 개별 값을 조절하기 쉬운 Union 테마 시스템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 시험 단계입니다.

색상 설정에서도 COSMIC은 강조 색상, 창 배경, 컨테이너 배경, 텍스트 색조, 컨트롤 색조라는 다섯 항목을 제공합니다. Plasma에서는 여러 섹션에 나뉜 색상을 직접 수정한 뒤 새 색상 구성표로 저장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COSMIC 방식이 색상 설정을 빠르게 끝내기 쉽다고 평가합니다. 외관 설정 전체를 .ron 파일로 가져오고 내보낼 수도 있어, 별도 패키징 지식 없이 설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편합니다.

패널과 타일링

COSMIC은 패널 하나와 독 하나를 제공합니다. 여러 개를 만들 수는 없지만, 위치와 두께, 창에 가려지는 방식, 화면 가장자리까지 늘어나는지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패널과 독을 여러 모니터에 복제하고, 각각 밝은색·어두운색 구성표와 투명도를 따로 지정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Plasma에서는 일부 설정을 제3자 테마로 해결해야 하는 반면, COSMIC은 패널 설정에 조절 항목을 직접 둡니다.

앱릿은 설정 화면에서 목록을 보고 끌어다 놓아 배치하며, 왼쪽·가운데·오른쪽 정렬도 지정합니다. Plasma는 패널 위젯을 화면에서 직접 옮기는 방식이지만, 글쓴이는 그 편집 방식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Plasma에는 더 많은 테마와 앱릿을 제공하는 저장소가 있고, COSMIC은 개발자가 제3자 앱릿을 만들 수 있도록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타일링은 글쓴이가 특히 높이 평가한 기능입니다. 작업 공간별로 타일링을 켜고, 새 작업 공간의 기본 동작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안내가 함께 나오며, 여러 창을 하나로 접어 탭처럼 전환하는 스택 기능도 지원합니다. 창 배치와 그룹 상태를 보여주는 시각적 표현까지 데스크톱에 자연스럽게 연결돼, 사용 흐름이 명확하다고 설명합니다.

아직 남은 한계와 Plasma의 강점

COSMIC에는 여전히 버그가 있고, 새 툴킷으로 데스크톱을 처음부터 만들면서 다듬을 부분도 남았습니다. 글쓴이는 검색 아이콘을 눌렀을 때 아이콘이 1픽셀 움직이는 사례를 들지만, 테스트 중 심각한 문제는 보지 못했다고 덧붙입니다. 투명도와 모서리, 밀도 같은 외관 기능은 현재 시스템 툴킷을 사용하는 앱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 제3자 앱이 많지 않고, 앱 생태계와 커뮤니티가 성숙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앱 안에 둥근 사각형 사이드바를 배치하는 디자인도 글쓴이의 취향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는 COSMIC이 많은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할 데스크톱이 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지금 당장 대부분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반면 Plasma는 다양한 테마와 개발자, 앱릿, 앱을 갖춘 커뮤니티이자 기술 기반입니다. Plasma BigScreen과 Plasma Mobile처럼 데스크톱 바깥의 제품에도 같은 구성 요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과거 스마트 거울 인터페이스를 만들 때 Plasma 셸과 테마를 맞춤 제작하고, Wi-Fi와 Bluetooth 같은 기능에는 기존 앱릿을 활용했다고 설명합니다. COSMIC의 설정 경험을 칭찬하면서도 Plasma의 모듈성과 확장성이 여전히 큰 장점이라고 정리합니다.

Lobsters 반응

  • @gnafuthegreat — 정말 좋았습니다! COSMIC 팀이 해낸 인상적인 작업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오랫동안 GNOME을 써온 제가 요즘 KDE를 점점 더 자주 찾는 이유도 잘 담았습니다. 제가 COSMIC에 관심을 두는 이유도 그 때문일 수 있습니다. GNOME과 닮은 부분이 있으면서 KDE의 장점도 많이 갖춘 느낌입니다. 언젠가 두 환경의 장점을 모두 갖출 수 있을까요? 아닐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제 주 데스크톱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데스크톱과 모바일, TV에서 Plasma를 더 많이 써볼 생각에 기대됩니다.
  • @mhd — 저 제목을 보니 코르티솔이 치솟네요…

원문: The Libre New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