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Hackers

Show IH: I built a ranking site for AI tools without knowing how to code. 5 cold emails, 0 replies. What am I missing?

코딩을 몰라도 AI 도구 순위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콜드메일 5통에 답장 0건입니다

스페인어 AI 도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창업자가 Claude Code로 AI 도구 순위 사이트 VeyBid를 만들었습니다. 댓글에서는 무료 등록만으로는 유인이 부족하다며, 먼저 목록을 채우고 유튜브 시청자와 클릭 데이터로 가치를 보여주라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에디터 노트

이 사례에서 먼저 막힌 지점은 콜드메일 문구보다 제작자가 얻을 가치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답장 0건은 다섯 통만으로 수요를 판단하기 어렵고, 댓글의 1~3%라는 답장률도 한 이용자의 경험에 따른 참고치입니다. 숫자만으로 성공 여부를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댓글의 제안은 먼저 순위표를 채우고 방문자와 클릭을 보여준 뒤 등록을 권하는 순서로 모입니다. 특히 결제액이 순위를 정한다면 유료 노출과 자체 평가를 분리하라는 지적은 VeyBid의 현재 작동 방식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작성자는 실제 도구를 먼저 등록하고 후원 순위에 Sponsored 표시를 추가했다고 답했지만, 자체 평가 순위와 트래픽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어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연결하는 방안은 보유한 시청자와 새 사이트의 유입 경로를 잇는 실험으로 제시됐습니다.

AI 요약

AI 도구를 소개하는 스페인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Javier가 Claude Code로 VeyBid를 만들었습니다. 코딩 경험은 없으며, 사이트에는 코딩, 에이전트, 이미지와 영상, 생산성 분야의 공개 순위표가 있습니다. 등록은 무료이고, 각 도구의 소유자는 5달러부터 입찰해 순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순위는 확인된 결제액에 따라 정렬하며 결제는 Dodo Payments로 처리합니다.

Javier는 방문자가 없으니 제작자도 등록할 이유가 없고, 등록된 도구가 없으니 방문자도 늘지 않는 초기 문제를 꼽았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에 보낸 콜드메일 다섯 통에는 답장이 없었습니다. 이후 Product Hunt에 막 출시한 제작자에게 무료 등록을 제안하고 있으며, 네 명에게 연락한 뒤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새 순위 사이트에 등록할 이유를 물었습니다.

댓글에서 나온 제안

여러 댓글은 등록을 요청하기 전에 사이트를 직접 채우라고 제안합니다. 공개 정보나 자체 리뷰를 기준으로 도구를 먼저 올리고, 제작자에게 이미 등록된 페이지를 알려준 뒤 소유권을 신청하게 하라는 방식입니다. 한 제작자는 실제 순위가 없는 상태에서 결제액 순으로 정렬하면 사이트가 비어 보이고 유료 노출처럼 읽힐 수 있으므로, 자체 평가나 공개 지표에 따른 순위와 후원 순위를 나누라고 했습니다.

등록 가치를 확인할 수단으로 제작자 페이지의 클릭 수와 노출 보고서, 재사용 가능한 배지, 유튜브 영상 소개가 제시됐습니다. 기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도구를 소개하고, 영상 시청자를 사이트로 유도하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스페인어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영어권 순위 사이트와 경쟁하기보다 스페인어 검색어에 맞춘 페이지를 만들어 보라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코딩 도구 분야부터 스페인어 페이지를 시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Indie Hackers 반응

  • @Alpi T. — 제작자에게 순위 배지를 제공하면 자기 사이트에서 홍보 자산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배지를 본 방문자가 순위 사이트로 들어오면 사이트도 방문자를 얻습니다. 지금 제작자가 사이트에서 가져다 쓸 배지나 링크할 만한 프로필을 제공하나요?
  • @Arg Software — 무료 등록과 유료 순위 상승 모델은 이미 많이 시도됐고, 방문자가 없으면 비어 있는 사이트로 남기 쉽습니다. 제작자에게 필요한 것은 언젠가 생길지도 모르는 노출이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보는 증거입니다. 등록자를 모으는 것보다 순위표를 볼 적절한 방문자를 모으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 @Nancy — 새 디렉터리는 아직 트래픽이나 SEO 가치를 주기 어렵습니다. 대신 유튜브 채널에서 도구를 리뷰하거나 소개해 실제 시청자와 피드백을 제공한다면 등록하고 협업하겠습니다.
  • @Lee — 순위보다 등록에서 유입된 방문자 수를 제작자가 확인할 수 있는 편이 설득력 있습니다. 유료 입찰 총액도 공개하면 순위가 어떤 기준인지 더 잘 드러납니다.
  • @kryex — 결제액 순위는 객관적 순위보다 유료 광고로 보일 수 있습니다. 후원 위치와 편집자 평가 또는 사용량 기반 순위를 분리하고, 한 분야에서 도구 10~20개를 직접 등록한 뒤 클릭이나 추천 유입으로 가치를 보여주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콜드메일 다섯 통은 판단하기에 표본이 작습니다.
  • @Florian Bansac — 순위 사이트보다 유튜브 채널이 먼저 판매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영상의 짧은 스페인어 리뷰와 일주일간의 추천 위치를 정액 상품으로 제안하면 제작자가 무엇을 사는지 분명해집니다.
  • @VIVID — Product Hunt 출시 직후 24~48시간 안에 연락하고, 등록 요청보다 이미 올린 순위와 화면을 먼저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 3~4일 뒤 짧게 한 번 후속 연락을 보내라는 제안도 덧붙였습니다.
  • @aryanrchadha — 자신은 유료 Skool 커뮤니티 순위표에서 공개 데이터로 먼저 순위를 만들고 유료 위치를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이미 4위에 오른 뒤에 더 관심을 보입니다.
  • @Roberto Espinoza — 답장률 1~3%인 콜드메일에서 다섯 통은 판단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도구를 먼저 올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순위표를 소개한 뒤 제작자에게 시청자 수와 함께 이미 등록된 위치를 알려주라고 제안합니다. 순위가 결제액만으로 정해지면 광고판으로 보여 방문자와 제작자 모두에게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IAmaniaKos — 시장별로 실제 도구 25개를 미청구 상태로 등록하고, 제작자에게 이미 등록됐다고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A부터 Z까지 볼 수 있는 목록과 가격 표시도 추가했고 유료 순위에는 Sponsored라고 표시했습니다. 실제 평가 순위는 아직 없으며 유튜브 영상에서 순위표를 소개하는 방법도 시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Resultris — 사이트가 영어뿐이라면 경쟁이 치열한 영어권 검색어와 맞붙게 됩니다. 이미 스페인어 시청자가 있으니 스페인어 검색어에 맞춘 분야별 페이지를 만들고 영상도 함께 연결하라고 제안합니다.
    • @IAmaniaKos — 스페인어가 채널 언어인데 사이트를 영어로만 만든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코딩 분야부터 직접 고른 도구와 영상을 담은 페이지를 만들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