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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decided to cut my washing machine from the Internet, Claude decided otherwise

SmartThings가 지원하지 않는 삼성 구형 세탁기를 로컬에서 제어하는 프로젝트

삼성의 구형 Smart Control 세탁기를 클라우드 없이 SmartThings 허브나 Homebridge로 제어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현재는 2014년형 WW10H9400EW에서 검증했으며, 세탁기 세대에 따라 지원 범위와 프로토콜이 다릅니다.

에디터 노트

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는 세탁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능보다 클라우드 지원이 끝난 기기와 로컬 통신을 연결한 데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확인된 기기는 WW10H9400EW 한 종이고, 다른 모델의 동작은 아직 예상에 머뭅니다. 특히 2016~2018년형 프로토콜은 실제 세탁기에서 시험하지 않았으므로 세대별 지원표를 모든 모델의 보장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작성자는 Smart Control을 켜야 원격 변경이 되고, 세탁기 전원이 꺼지면 원격으로 켤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앱 지원이 돌아와도 기기의 물리적 제약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에서는 집 안 IoT 기기의 보안 위험과 삼성의 지원 중단을 우려하는 의견이 나왔고, 로컬 통신이라 삼성 쪽에서 프로토콜을 끊기 어렵다는 작성자의 답변도 있습니다. 그러나 로컬 연결이라는 사실만으로 접근 제어와 네트워크 노출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의 기여는 폐기 직전 기기의 사용 기간을 늘리는 구체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있으며, 보안 수준은 본문에 별도로 검증되어 있지 않습니다.

AI 요약

삼성이 지원을 중단한 구형 Smart Control 세탁기를 로컬 네트워크에서 다시 제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작성자는 Claude의 도움을 받아 프로토콜을 확인하고 SmartThings Edge 드라이버와 Homebridge 플러그인, 명령줄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원격 제어를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이어가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실제 검증 모델은 WW10H9400EW 한 종입니다.

지원 방식과 범위

SmartThings 방식은 Edge 드라이버를 허브에서 실행합니다. SmartThings Hub v2·v3와 Aeotec, ThingsOne 허브, 일부 최신 삼성 TV의 내장 허브를 지원 대상으로 적었습니다. Homebridge 플러그인은 SmartThings 허브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개발 중입니다. 두 방식 모두 세탁기 상태와 남은 시간 확인, 시작·일시 정지 등을 지원합니다. SmartThings 드라이버는 프로그램과 온도, 탈수 속도, 헹굼 횟수도 제어합니다.

프로토콜과 제약

2013~2015년형으로 추정되는 기기는 2878 포트에서 TLS를 사용하는 XML 프로토콜을, 2016~2018년형은 8888 포트에서 HTTPS 기반 JSON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현재 SmartThings 드라이버는 2878 방식만 지원하며, 8888 방식은 실제 세탁기에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테스트를 마친 모델도 WW10H9400EW뿐입니다. 다른 모델은 프로그램 목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서 Smart Control을 켜야 원격 변경이 가능하며, 이때 세탁기 터치 화면은 잠깁니다. Smart Control이 꺼져 있으면 상태만 읽을 수 있고, 전원이 꺼진 세탁기는 Wi-Fi에서 빠져 원격으로 켤 수 없습니다. 집중 세탁, 예비 세탁, 불림, 예약 종료는 원격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Smart Control 버튼을 길게 눌러 AP 모드로 바꾸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기존 삼성 앱 없이 Wi-Fi에 다시 연결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ddit 반응

  • @McArhony — Claude 없이도 정상 작동하던 세탁기를 폐기할 수 있었지만, Claude가 앞으로 5년은 더 쓸 수 있게 해줬습니다. AI가 잘 모르는 사람도 기기를 되살릴 수 있게 된 점이 신기합니다. 동시에 집 안 기기를 직접 제어하다 보안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 @rushabhsheth — 먼저 옛 앱의 통신을 캡처해 실제 요청과 응답을 Claude에 제공하면 추측이 줄어듭니다. 오래된 기기는 코드보다 문서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가 더 큽니다.
  • @Box_star — 인터넷 연결 세탁기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현재 기기에서 쓰이지 않는 프로토콜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 @McArhony — 프로토콜은 TV 허브와 세탁기 사이에서 로컬로 동작하므로 삼성이 프로토콜을 끊기는 어렵습니다. SmartThings 허브의 규칙이 바뀌더라도 Homebridge를 쓸 수 있습니다. 집이 크거나 외출 중일 때 남은 시간을 확인하는 편의성도 있습니다.
  • @masiha97 — 세탁기는 멀쩡한데 회사가 지원을 끊었다는 점이 스마트 가전을 불안하게 합니다. 클라우드가 있어야 돌아가는 세탁기보다 별도 타이머가 있는 일반 세탁기를 선호합니다.
  • @AmazingBus5965 — 삼성 세탁기는 이메일로 요청하면 소스 코드와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의도된 개발 방식 안에서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GitHub / 댓글·요약: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