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uilt a fairly complex PCB using GPT/Codex, got it manufactured, and it actually works.
GPT와 함께 만든 할로윈 제어 PCB 10장, 두 달 만에 작동까지 확인
한 제작자가 Codex와 KiCad로 할로윈 소품 제어용 PCB를 설계해 10장을 제조했고 주요 기능이 작동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완성까지 두 달간 사양 조정과 검토, 오류 수정이 이어졌고 실제 보드에는 USB 업로드 중 출력이 켜지는 핀 문제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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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는 조명과 음향, 움직임 감지 센서, 애니메트로닉 소품을 제어하는 할로윈 컨트롤러를 만들었습니다. ESP32 무선 제어와 오디오 앰프, LED 출력, 센서·트리거 연결부 등을 담은 보드입니다. Codex의 GPT 모델과 KiCad를 사용해 부품 선정부터 회로도와 배선까지 작업했고, 두 달간 반복 설계한 뒤 10장을 제조해 주요 기능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의 지시가 아니라 반복 설계
제작자는 부품을 고를 때 제조사 재고 API와 데이터시트를 활용해 사양과 풋프린트를 확인하게 했습니다. 회로를 전원·오디오·입출력 등 하위 설계로 나누고, 설계 검토와 시뮬레이션을 반복했습니다. 사양에 적힌 전압 범위를 모델이 허용 오차 포함 값인지 공칭 값인지 다르게 해석하면서 전원부를 여러 번 다시 설계하기도 했습니다. 작성자는 사양 표현의 모호함이 설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설명합니다.
회로도와 PCB 배치는 초기 결과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회로도에서는 부품과 선이 겹치고, 배선에서는 전기적 연결과 KiCad의 설계 규칙 검사(DRC)를 통과해도 경로가 비효율적인 경우가 나왔습니다. 제작자는 화면 렌더링으로 배치를 검토하고 구체적인 수정 피드백을 준 뒤, 모델이 배운 작업 방식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Codex의 스킬로 정리했습니다. 배선 단계에서는 검사 스크립트도 보태며 반복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동했지만 수정할 문제도 남아
제작자가 보고한 실제 결함 가운데 하나는 ESP32의 핀 선택입니다. USB로 펌웨어를 올리는 동안 특정 핀이 높게 유지돼 트리거 2의 PhotoMOS 릴레이가 작동했습니다. 작성자는 이 동작을 ESP32의 다운로드 모드와 GPIO40의 기능에 연결해 설명했으며, 다음 보드에서 수정할 항목으로 꼽았습니다. 트리거 표시 LED 위치도 기대한 자리와 달랐고, 작성자는 이 부분을 자신의 부품 이동과 설계 검토 누락이 함께 낳은 실수로 설명했습니다.
레딧에서 작성자는 JLCPCB에 10장을 주문해 배송비를 포함해 약 680달러를 냈고 관세는 별도였다고 답했습니다. 이 사례는 취미용 보드 한 종류를 만든 경험입니다. 작성자도 숙련된 회로 설계 전문가보다 결과가 낫다고 주장하지 않았으며, 시각적 배치 작업이 약점이고 결과를 얻기까지 상당한 검토가 필요했다고 적었습니다. 제조된 보드의 수율이나 장기간 신뢰성, 다른 설계에서의 재현성은 자료에 없습니다.
자료: Matt Inglot의 Substack, Reddit / 정리·해설: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