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시험서 ChatGPT가 미주리에 없는 연방 상원 선거를 안내
워싱턴포스트의 주소별 유권자 안내 시험에서 ChatGPT는 2026년 미주리 투표용지에 없는 연방 상원 선거를 안내에 넣었습니다. Pew 설문에서는 미국 성인 8%가 그해 선거 정보를 챗봇으로 찾았다고 답했고, 그 이용자 중 40%는 등록·투표소·우편투표 정보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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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기자 Kevin Schaul과 Ian Duncan은 2026년 10월 28일, ChatGPT가 그해 미주리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유권자 안내에 포함한 사례를 보도했습니다. 미주리에는 2026년 연방 상원 선거가 없었습니다. 이는 투표용지에 없는 선거 자체를 안내에 넣은 오류입니다.
두 기자는 여섯 개 인기 챗봇에 미국 모든 카운티의 주소를 제시해 주소별 유권자 안내를 만들게 했습니다. 유권자 안내는 주소에 해당하는 선거와 후보를 모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미주리 오류는 ChatGPT 응답에서 확인된 사례이므로, 여섯 챗봇 모두 같은 오류를 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챗봇 이용자가 선거와 관련해 어떤 정보를 찾는지는 Pew Research Center의 별도 설문에 담겼습니다. Pew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성인 5,273명을 조사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8%는 2026년 선거 정보를 찾으려고 AI 챗봇을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이 선거 정보용 챗봇 이용자 가운데 40%는 유권자 등록이나 등록 상태, 투표소, 우편투표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40%는 미국 성인 전체에서 챗봇으로 이런 정보를 찾은 비율이 아니라, 선거 정보를 챗봇으로 찾은 사람들 안에서의 비율입니다.
두 자료가 답하는 질문은 다릅니다. Pew는 챗봇으로 선거 정보를 찾은 응답자에게 어떤 정보를 찾았는지 물었고, 워싱턴포스트는 주소별 안내를 생성하게 해 어떤 오류가 나오는지 시험했습니다. Pew 설문은 챗봇 답변의 정확도를 측정하지 않았고, 워싱턴포스트 시험은 실제 유권자의 투표 행동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두 자료는 각각 챗봇 이용의 범위와 주소별 안내에서 확인된 오류 사례를 보여줍니다.
자료: Gadget Review, The Washington Post, Pew Research Center / 정리·해설: Trawling
참고 자료
- ChatGPT Is Giving Voters Serious Misinformation as the Midterms Hit: Fake Candidates and Wrong Election Information
- We asked six chatbots to make voter guides. They made serious errors. - The Washington Post
- Few Americans Say They Are Asking AI Chatbots for 2026 Election Information | Pew Research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