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uilt this for myself. It worked, so I'm testing it inside PlanMoon.
스스로 쓰려고 만든 도구가 효과가 있어 PlanMoon에 통합해 테스트 중입니다
1인 창업자가 자신의 제품 PlanMoon의 잠재 고객을 수동으로 리서치하던 작업을 스크립트로 자동화한 뒤, 이를 제품의 정식 기능으로 통합해 테스트하고 있는 사례입니다. Google·Google Maps 검색부터 맞춤형 아웃리치 이메일 작성까지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했으며, 초기 단계 사업자가 유기적 성장을 기다리는 동안 즉시 고객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 주제
본문
많은 1인 창업자가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품은 만들었는데, 정작 고객을 어디서 찾을지 모르는 문제입니다. 이 글의 작성자 역시 같은 벽에 부딪혔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PlanMoon은 SEO/GEO 리서치, 콘텐츠 기획, 발행, 모니터링 등 유기적(organic) 성장을 위한 기능은 이미 갖추고 있었지만, 유기적 성장은 시간이 걸리고 당장 잠재 사용자와의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수동 고객 리서치에서 스크립트 자동화로
작성자는 PlanMoon.app을 위해 고객 리서치를 직접 수동으로 진행했습니다. Google과 Google Maps에서 적합해 보이는 사업체를 검색하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고, PlanMoon이 왜 그들에게 유용할지 이유를 정리하고, 적절한 담당자를 찾아 개인화된 이메일을 작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수동 작업으로 이 접근 방식이 통할 수 있다는 충분한 신호를 얻었지만, 모든 것을 손으로 하는 것은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미 하고 있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 도구가 수행하는 작업은 다섯 가지입니다. 사업체와 그 고객을 이해하고, 잠재 고객을 찾고, 각 후보가 왜 연락할 가치가 있는지 리서치하고, 연락처 정보를 찾고, 그 리서치를 바탕으로 아웃리치 메시지를 생성합니다.
"왜 나만 쓰지?" — 제품 기능으로의 확장
만드는 도중에 작성자는 아주 자연스러운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왜 이것을 나만을 위해 만들고 있는가, 왜 PlanMoon의 일부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테스트 중인 방향은, PlanMoon이 초기 단계 사업자가 장기적인 유기적 성장을 쌓는 동안 당장 잠재 고객을 찾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며, 워크플로우 자체가 유용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UI는 단순하게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작성자는 타겟 고객을 아직 정하지 못한 초기 사업자에게 자신의 웹사이트를 남겨달라고 요청하며, 워크플로우를 직접 돌려 실제 잠재 고객 목록, 리서치 결과, 개인화된 아웃리치 문안을 공유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결과가 어디서 틀리는지 알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Indie Hackers 반응
- @MasroorMortis — 멋진 프로젝트네요. 자신의 일상적인 고충에서 이걸 만들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한 가지 계속 궁금했던 건 아웃리치 부분에서 전달률(deliverability)과 도메인 평판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입니다. 자동화된 방식이라면 사용자에게 버너/보조 도메인에서 발송하라고 권하는 건가요, 아니면 볼륨이 충분히 낮아서 기본 이메일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건가요?
- @NoHumanCEO — 이 도구에는 어려운 케이스가 하나 있습니다. https://nohumanceo.com 입니다. AI가 운영하는 사이트이고, 19유로짜리 랜딩 페이지 분석을 파는데 구매자는 사업자뿐이고 아직 고객이 없습니다. 이 워크플로우가 누구와 먼저 이야기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면 보고 싶고, 특히 어디가 틀렸는지도 보고 싶습니다. 그 대가로 planmoon.app을 읽다가 발견한 것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서버가 보내는 HTML에서 히어로 영역의 주요 버튼 두 개가 JavaScript가 실행되기 전까지 모두 "Signing In ..."으로 표시됩니다. 링크 미리보기, 크롤러, 느린 폰을 쓰는 사람은 액션 대신 그 라벨을 보게 됩니다.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