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ply about email lists got me thinking about what I could actually offer!
이메일 리스트에 대한 한 답변이 '내가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소규모 비즈니스용 앱 모음 BubbaCode를 혼자 만들며 마케팅까지 직접 하는 창업자가, SEO와 이메일로 고객을 얻는 다른 창업자와의 대화에서 '이메일을 모으려고 뭘 줄까'가 아니라 '무엇이 진짜 유용할까'라는 질문으로 사고를 전환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 결과 소규모 시공업자(contractor)가 견적에서 빠뜨리기 쉬운 비용을 잡아주는 작업 가격 책정 워크시트라는 구체적 아이디어를 얻었고, 아직 검증하지는 않았지만 조사할 방향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 주제
본문
이 글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앱 모음인 BubbaCode를 만들며 마케팅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인디 해커의 짧은 회고입니다. 작성자는 이번 주에 평소보다 소셜 미디어에서 왕복 대화가 많았다고 말합니다. 고객 가입이 늘거나 트래픽이 급증한 것은 아니었고, 사람들이 답글을 달고 질문을 던지며 대화가 이어졌을 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메일 리스트 대화에서 시작된 질문
하나의 논의는 SEO와 이메일로 고객을 얻는다는 다른 창업자의 이야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는 그에게 사람들을 이메일 리스트에 올리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즉 도구인지 가이드인지 다른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그 창업자의 요지는 형식이 청중(audience)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공하는 것이 진정으로 유용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고, 그는 작성자에게 아이디어가 있는지 되물었습니다.
'무엇을 줄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이 유용한가'
그 질문을 받고 작성자는 소규모 시공업자(contractor)를 위한 간단한 작업 가격 책정 워크시트(job-pricing worksheet)를 떠올렸습니다. 견적(quote)을 낼 때 빠뜨릴 수 있는 비용을 잡아주는 도구입니다. 작성자는 이 아이디어를 아직 검증하지 않았으며 서둘러 만들 생각도 없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다만 이것이 '이메일을 모으기 위해 무엇을 무료로 줄 수 있을까'보다 더 유용한 질문이라고 평가합니다. 즉 리드 마그넷(lead magnet)의 형태를 고민하기에 앞서, 실제로 쓸모가 있는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논지입니다.
이번 주가 남긴 것
작성자는 이번 주의 소셜 대화가 마케팅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했다고 인정합니다. 대신 그냥 또 하나의 글을 쓰는 대신 조사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글은 독자에게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한 무료 제공물을 만들어본 적이 있는지,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으로 마무리됩니다.
Indie Hackers 반응
- @StefanStefanos — 워크시트 아이디어는 실제로 돈이 결정되는 순간에 가까워서 테스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투박하게 유지하세요. '자재, 인건비, 이동, 정리, 폐기, 예비비, 마진'이 적힌 한 페이지짜리 Google Sheet나 PDF라도 제대로 된 도구를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겁니다. 시공업자 5명에게 보내서 과거 실제 작업 하나를 이걸로 다시 가격을 매겨보게 하세요. 제가 찾을 신호는 '워크시트 좋네요'가 아닙니다. '지난번에 저 비용을 놓쳤네' 또는 '견적 보내기 전에 이걸 쓸 것 같아요'입니다. 그때 이메일 리스트용 제공물이 단순한 리드 마그넷이 아니라 제품의 쐐기(product wedge)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 @aryan_sinh — 시공업자 워크시트는 구체적인 가설입니다. 시공업자들이 이런 것을 실제로 요청한 적이 있거나, 가격 책정 도구를 이전에 써본 적이 있나요?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