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uch time is a directory listing worth when you’re doing everything yourself?
혼자 운영할 때 디렉터리 등록에 시간을 얼마나 써야 할까요?
BubbaCode를 혼자 만드는 창업자가 스타트업 디렉터리의 등록 확인 문제를 몇 달째 해결하지 못해, 추가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지 묻습니다. 댓글에서는 유입·가입 전환을 측정하고, 구매자가 실제로 찾는 디렉터리인지 확인한 뒤 시간을 정해 시도하라는 조언이 나옵니다.
- 주제
AI 요약
BubbaCode에서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앱을 만드는 창업자가 스타트업 디렉터리 한 곳에 사이트 등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다른 디렉터리 등록은 통과했지만 이곳에서는 몇 달째 확인에 실패합니다. 필수 링크가 페이지에 있는 것도 확인했고 문의 메일을 보낸 뒤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추가 진단을 이어가는 대신 당분간 문제를 멈추기로 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잠재 고객과 대화하는 등 혼자 운영하며 처리할 일이 많고, 디렉터리 한 곳이 적절한 고객을 데려올지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정하고 성과를 측정하세요
댓글에서는 디렉터리 등록을 무조건 포기하거나 계속 붙잡기보다 비용과 효과를 따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한 이용자는 지난주 등록한 8곳 가운데 10분 만에 끝난 곳은 괜찮았지만, 계속 문제를 일으킨 곳은 중단했다고 말합니다. 확인 절차가 고장 났다면 디렉터리 쪽 문제일 수 있고, 그 시간을 고객과 대화하는 데 쓰는 편이 낫다는 조언입니다.
또 다른 창업자는 9곳이 넘는 디렉터리에 나흘 동안 등록해 고유 방문자 약 220명을 얻었지만 고객은 한 명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공유합니다. 백링크와 검색 결과의 신뢰도를 위해 한 번 효율적으로 등록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유료 옵션이나 개별 등록을 다듬는 데 더 시간을 쓰지는 않겠다는 경험담입니다. 실제 고객은 직접 연락하거나 제품의 잠재 고객이 찾는 콘텐츠에서 유입됐다고 합니다.
방문 수보다 고객 적합성을 보세요
댓글에서는 각 디렉터리에 서로 다른 UTM 링크나 리디렉션 URL을 붙이고, 가입이나 문의 같은 전환 이벤트를 정해 30일 뒤 유효 방문과 전환을 비교하라는 제안도 나옵니다. 등록이 승인됐다는 사실만으로 고객 유입을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글 작성자도 기존 등록이 가입이나 앱 사용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합니다.
디렉터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한 이용자는 일반적인 스타트업 디렉터리는 백링크와 적은 방문에 그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구매자가 공급업체를 찾는 틈새 디렉터리는 고객을 데려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잠재 고객이 검색할 만한 카테고리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지, 최근 리뷰가 있는지 확인하라고 덧붙입니다.
등록 확인 문제를 기술적으로 살펴보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크롤러용 User-Agent로 페이지를 요청하고 링크가 JavaScript 삽입이 아니라 원시 HTML에 있는지, rel="nofollow"가 붙었는지, 정식 URL이 하나로 통일됐는지 확인하라는 조언입니다. 글 작성자는 링크가 원시 HTML에 있고 크롤러 방식의 요청에도 나타나는 점을 확인했다고 답합니다. 다른 댓글은 디렉터리의 답변이 모호하면 마지막으로 검사하는 URL 문자열의 차이, 예를 들어 후행 슬래시나 https, www 여부를 물어보라고 제안합니다.
Indie Hackers 반응
- @marketotter — 결국 비용과 효과를 따지는 문제입니다. 장기적으로 얻을 가치보다 시간과 노력이 더 든다면 아마 할 가치가 없습니다. 다른 디렉터리 등록에 성공했다면 그 정도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 @itsaDOERthing — 저는 그곳은 그만두겠습니다. 지난주에 8곳에 등록했는데 10분 걸린 곳은 괜찮았고, 저를 계속 힘들게 한 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확인 절차가 고장 났다면 그쪽 문제입니다. 사이트 확인도 못 하는 디렉터리 링크가 방문자를 보내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한 시간 동안 고객과 이야기하세요.
- @rcaiptv — 혼자 일할 때의 진짜 선택 문제네요. 디렉터리 등록에 쓰는 시간은 개발에 쓰지 못하는 시간입니다. 어떤 등록이 실제 방문자를 보냈는지 추적하시나요, 아니면 대부분 감에 의존하시나요?
- @B Dunfee — 등록별로 제대로 비교해보지는 않아서 어느 정도 추측이 섞였습니다. 더 시간을 쓰기 전에 확인해봐야겠네요. 등록 승인이 났다고 앱이 필요한 사람이 찾아왔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 @lotus_builds — 솔직히 디렉터리는 백링크에 복권 한 장을 붙인 것과 같습니다. 백링크는 실제로 남지만, 고객은 출시 당일 방문이 조금 늘어나는 데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질문은 “디렉터리가 쓸모 있나?”가 아니라 “이 디렉터리에 한 시간을 더 쓸 가치가 있나?”입니다. 확인 절차가 발목을 잡기 시작하면 대개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이메일을 또 보내기 전에 봇 User-Agent로 페이지를 요청해 링크가 JavaScript가 아닌 원시 HTML에 있는지,
rel="nofollow"가 붙었는지, 정식 URL이 하나인지 확인하세요. 다만 그보다 중요한 건 그만두려는 판단입니다. 문제 해결 시간을 30분으로 정하고, 수정 방법이 분명하지 않으면 실제 검색어에 맞는 블로그 글을 쓰세요. 그런 글 하나가 2년 동안 디렉터리 등록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B Dunfee — 링크가 원시 HTML에 있고 크롤러 방식의 요청에도 나타나는 점은 확인했습니다. 추측해서 다른 수정 사항을 시도하기보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마무리하고 일단 다음 일로 넘어갔습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 @KatherineBaez — 최근 나흘 동안 Product Hunt, Uneed, AlternativeTo, SaaSHub, Microlaunch, Peerlist 등 9곳이 넘는 디렉터리에 등록했습니다. 무료와 유료 옵션이 섞여 있었습니다. 결과는 고유 방문자 약 220명, 나쁘지 않은 백링크, 고객 0명이었습니다. 제 제품은 지역 사업자용인데 그 사업자들은 스타트업 디렉터리를 둘러보지 않습니다. 제 결론은 백링크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효율적으로 한 번 등록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유료 옵션을 쓰거나 한 곳의 등록을 다듬느라 시간을 쓰지는 말자는 것입니다. 고객은 직접 연락하고 실제 대상 고객에게 맞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서 오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시간 안에 확인이 끝나지 않으면 그만두는 편이 맞습니다. 그 시간에 잠재 고객과 대화하세요.
- @LFH_austin — 간단히 시험해보세요. 디렉터리마다 고유한 UTM 링크나 리디렉션 URL을 쓰고, 가입이나 문의 같은 목표 이벤트를 하나 정하세요. 30일 뒤 유효 방문과 전환을 확인하면 됩니다. 둘 다 보여주지 못하는 등록에는 시간을 제한하세요. 그러면 가치가 있는지 감으로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 @alpi_t — 디렉터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일반적인 스타트업 디렉터리는 백링크 외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 배지 하나와 봇이 섞인 방문이 조금 들어오는 정도입니다. 실제 이용자가 공급업체를 찾는 틈새 디렉터리는 고객을 보내기도 합니다. 구매자가 검색할 만한 검색어로 카테고리 페이지가 노출되는지, 최근 90일 안에 작성된 리뷰가 있는지 5분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들일 만하고, 아니라면 잠시 미뤄두는 편이 맞습니다. 이미 승인된 등록이 가입이나 대화를 하나라도 가져왔는지는 이론보다 추천 유입 분석이 더 잘 알려줍니다.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