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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상원의원 당선인 엘사예드, 프런티어 AI 전면 중단·중국과 조약 제안

미시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압둘 엘사예드는 CBS 인터뷰에서 프런티어 AI 개발의 전면 중단과 중국과의 국제 조약을 주장했습니다. 캠페인 정책안은 이사회 공적 통제와 배포 전 독립 안전성 평가, 위험한 개발을 멈출 권한을 둔 컴퓨트 임계치 조약을 제안합니다.

압둘 엘사예드는 미시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11월 1일 공개된 CBS ‘60 Minutes’ 인터뷰에서 그는 기업들이 추진하는 프런티어 AI 개발을 제한해야 한다며 ‘전면 중단’을 주장하고, 중국과 국제 조약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미국이 개발을 멈춰도 중국이 계속한다면 어떡하겠느냐는 질문에 엘사예이드는 중국의 프런티어 연구 상당 부분이 미국 모델을 모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개발 속도를 높여도 중국이 계속 따라오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이 중국을 끌고 가기 때문이라며, 보트가 수상스키어를 끄는 모습에 비유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속도를 늦추면 중국의 활동이 프런티어 연구보다 기술 확산에 더 집중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엘사예이드는 중국이 언젠가 헤엄쳐 따라오거나 제트스키를 타고 앞지를 수 있다며 비유를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개발 중단만이 아니라 중국과의 국제 협력도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중국과 미국 모두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위험을 막을 이해관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캠페인이 6월 공개한 ‘First, Do No Harm: AI Under Democracy’ 정책안은 프런티어 AI 기업의 이사회 의석 과반을 공적으로 임명되거나 민주적으로 선출된 인사가 차지하도록 제안합니다. 또 FDA와 비슷한 독립 안전성 평가 기관이 모델을 배포 전에 검사하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개발 기업의 이사회 구성과 모델 배포 심사를 공적 감독 아래 두겠다는 구상입니다.

국제 협력 방안으로는 컴퓨트 임계치(연산 자원 기준치)를 둔 구속력 있는 조약을 제안했습니다. 캠페인 정책안은 이 조약에 위험한 개발을 중단할 권한을 담고, 치명적 자율무기를 금지하며, AI가 핵 지휘·통제에서 어떤 역할도 맡지 못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블레츨리 프레임워크와 국제 AI 안전 연구소 네트워크를 다시 활용하고, 냉전기 핵 검증 협력을 본뜬 다자간 안전 대화를 추진하겠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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