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tsu formally announces their MONAKA 144 core CPU
Fujitsu, 144코어 MONAKA CPU 공식 발표 — 2nm 3D 적층으로 AI 추론 성능 강조
Fujitsu가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FUJITSU-MONAKA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코어는 2nm, 캐시와 I/O는 5nm 공정을 조합한 3D 적층 구조이며, 전용 명령어와 SVE2로 다른 CPU 대비 2배의 AI 추론 처리량을 주장합니다. 144개의 ARMv9 코어를 탑재한 서버는 11월부터 출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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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tsu가 차세대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FUJITSU-MONAKA와 이를 탑재한 서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하드웨어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인프라를 겨냥한 제품으로, Fujitsu는 "세계적 수준의 AI 추론 성능"을 강조하며 2nm 3D 적층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2nm와 5nm를 분리 적용한 3D 적층 구조
MONAKA는 코어 부분에 최신 2nm 공정을, 캐시와 I/O 섹션에는 5nm 공정을 적용한 3D 적층 아키텍처입니다. 기능별로 최적의 공정을 조합해 비용 효율을 높였으며, Fujitsu 고유의 초저전압 동작 기술을 통해 높은 전력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최대 동작 주파수는 3.8GHz이며, 메모리 전송 속도는 최대 8800MT/s를 지원합니다. Fujitsu는 이를 두고 "세계적 수준의 연산 성능과 데이터 공급 능력"을 제공한다고 표현했습니다.
CPU 단독으로 실용적인 AI 추론
MONAKA는 AI 추론의 핵심인 행렬 연산을 전용 명령어를 통해 하드웨어 가속합니다. 여기에 SVE2 벡터 연산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결합해 다른 CPU 대비 2배의 AI 추론 처리량을 달성했다고 Fujitsu는 주장합니다. 이를 통해 CPU만으로도 실용적인 AI 추론 성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력과 냉각에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필요한 규모로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서버 구성과 출시 일정
1U 공랭 랙마운트 서버는 144개의 ARMv9 코어를 2.1GHz로 구동하며, 액체 냉각 방식을 선택하면 2.9GHz까지 올라갑니다. 2U 공랭 랙마운트 서버 역시 144코어를 2.1GHz로 운용합니다. 소켓당 RDIMM 슬롯은 12개이며 PCIe Gen6를 지원합니다. 출하는 11월부터 시작되며, 유럽 시장에서는 2027년부터 공급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Phoronix는 원격 접속 기회가 생기면 성능 벤치마킹을 진행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ddit 반응
- @u/RyeonToast — ARM 기반 서버가 앞으로 얼마나 큰 존재가 될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 @u/ABotelho23 — 이 머신들이 Arm Server/SystemReady 인증을 받았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
- @u/Medical_Amount3007 — 데스크톱용 ARM Linux와 Windows를 원하고 인텔에게 한 방 먹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PowerPC도 부활시켜 주세요.
원문: Phoronix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