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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we have a cybersecurity problem

미국에는 사이버보안 문제가 있습니다

William Cooper는 디지털 연결이 사회 전반으로 확장됐지만 보안 투자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중국을 비롯한 국가·범죄 조직의 공격 사례와 미국의 개인정보 보호 법안 정체를 짚으며, 사이버 방어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AI 요약

William Cooper는 미국 의회의 정체와 기능 장애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결과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중에서도 연방정부가 커지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가장 뚜렷하다고 지적합니다.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연결됐지만, 연결한 자산을 보호하는 일은 뒤로 밀렸다는 주장입니다.

■ 국가와 범죄 조직이 노리는 연결된 세계

FBI 국장 Christopher Wray는 중국이 다른 주요 국가를 모두 합친 것보다 규모가 큰 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사이버 공간을 대규모 부정행위와 절도의 수단으로 본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다만 Cooper는 중국만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온라인에 존재하는 모든 자산이 국가, 사이버 범죄 조직, 컴퓨터에 익숙한 대학 신입생까지 다양한 공격자의 표적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기사에서는 이미 발생한 공격 사례를 나열합니다. 2021년 사이버 범죄자들은 미국의 주요 연료 파이프라인을 멈췄습니다. 2014년에는 북한이 Sony Pictures를 마비시켰습니다. 2017년 WannaCry 랜섬웨어는 미국 기업들을 타격했습니다. 2020년에는 러시아가 IT 기업 SolarWinds를 해킹하면서 미국 정부의 기밀 네트워크에 침투했습니다. 공격 주체와 방식은 달라도, 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이 국가 기능과 기업 운영을 직접 흔들 수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줍니다.

■ 공격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대응

Cooper는 디지털 환경이 급격히 커진 뒤에도 사이버보안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이 사이버 범죄가 일으키는 비용의 일부에 그친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법률과 행정명령이 사이버보안을 다뤘지만, American Data Privacy and Protection Act는 의회에 묶여 있습니다. 이 법안은 조직이 미국인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인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실제로 시행하도록 요구합니다.

Washington Post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은 의회의 주요 인사들에게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사이버 공격은 계속 늘었고, 2021년에만 공격 건수가 15% 증가했습니다. Cooper는 지금까지의 대응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미국 대통령 Joe Biden과 의회가 사이버보안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뤄야 하며, 필요한 조치 중 하나로 이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사이버 공격의 범위와 방어의 방식

기사에서 사이버 공격은 특정 해커 조직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모든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공격 도구가 될 수 있고, 컴퓨터과학에 관심이 있으면서 장난기가 있는 학생도 공격에 가담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사이버 방어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보호 인프라를 벽돌 하나씩 쌓는 일에 가깝다고 표현합니다.

인류는 모든 대륙을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을 설치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스마트폰을 만들고, 사업 기회를 확장하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만든 시스템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뒤늦게 시작됐습니다. Cooper는 기술을 오락과 편의에 사용하는 데 투자하는 만큼, 기술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데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생활 전반으로 번지는 피해 가능성

컴퓨터는 교육, 신기술 개발, 의학 연구, 국방, 예술, 게임, 공개적인 의견 표현과 사적인 대화까지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 관여합니다. 연결 범위가 넓어진 만큼 예상하지 못한 취약점도 여러 곳에 생겼습니다. 기사에서는 북한이 병원을 멈추고, 이란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금전을 요구하며, 러시아가 선거 시스템을 흔드는 상황을 예로 듭니다.

Cooper가 제시하는 문제의식은 인터넷에 연결된 거의 모든 것이 취약하다는 데 있습니다. 대다수 미국인은 클릭을 반복하며 디지털 세계를 편리하게 사용하지만, 그 세계는 날마다 더 위험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글의 마지막에서 그는 사이버보안을 일부 전문가만 외치는 주제가 아니라 정부와 조직이 지속해서 구축해야 하는 보호 인프라 문제로 다룹니다. 글쓴이는 William Cooper이며, forthcoming book Stress Test: How Donald Trump Still Threatens American Democracy의 저자입니다.

■ Reddit 반응

  • @u/deeptechdegen — 원래도 늘 그랬지만, AI가 그 문제를 많이 드러냈을 뿐입니다. 발전소와 위성처럼 가장 민감한 영역에서도 사이버보안은 우스운 수준입니다.
  • @u/simonjakeevan — 2004년에 첫 IT 직장을 얻었을 때 Richard A. Clark가 우리의 공공시설과 기반시설이 얼마나 취약한지 말하는 영상과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넘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u/fuck_all_you_too — 개발자들이 환경 관리를 맡고 스스로를 DevOps라고 부르기 시작한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됐습니다.
  • @u/Lstgamerwhlstpartner — 미국인들은 역사적으로 적절한 보안 조치를 몹시 싫어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독재자가 집권하고 있습니다.
  • @u/Salt_Recipe_8015 — 저는 수년 동안 기업 임원들이 SOX와 같은 방식으로 해킹에 개인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앗, 데이터를 전부 잃어버렸네요!”라는 식의 대응은 멈춰야 합니다.

원문: Chicago Sun-Time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