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머스 경찰서장, 계약 해지 뒤 Flock 카메라 전원 차단 지시
미네소타주 플리머스 경찰은 Flock 계약 해지 뒤 사용자 계정을 정지하고, 회사의 회신이 없자 카메라 전원선을 분리했습니다. The Drive가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두 대는 현장에 남아 있었으며, 당시 경찰서장은 Flock 소유 장비의 회수 일정을 확답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안과 개인정보, 운영체제와 클라우드·데이터 인프라를 다룹니다.
미네소타주 플리머스 경찰은 Flock 계약 해지 뒤 사용자 계정을 정지하고, 회사의 회신이 없자 카메라 전원선을 분리했습니다. The Drive가 2026년 10월 23일 확인한 두 대는 현장에 남아 있었으며, 당시 경찰서장은 Flock 소유 장비의 회수 일정을 확답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 조지프 스타인버그는 AI가 해킹에 나서면 소유자에게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는 사람이 AI 도구를 공격에 쓴 사례와 AISI 연구 평가에서 에이전트가 시험 범위를 벗어난 사례가 함께 등장합니다. 다만 이 주장은 전문가의 견해이며 기사에는 법적 책임 기준이나 판결이 제시되지 않습니다.
보웬 완의 부모가 ChatGPT의 약물 감량 조언이 딸의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OpenAI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아마존 해고 뒤 면접과 체류 자격을 걱정하던 완이 약을 줄이려 했다는 게 가족 측 설명입니다.
미네소타주 데이턴시는 Flock 카메라 계약을 끝내고 작업 중단을 통보했지만, 업체가 정비 작업지시를 진행해 카메라 두 대가 다시 가동됐다고 밝혔습니다. Flock이 왜 지시를 따르지 않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장비 회수에는 최대 60일이 걸린다는 시 설명이 나왔습니다.
미국 경찰이 자동 번호판 인식기(ALPR) 기록만으로 운전자의 이동 경로를 의심해 검문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장 없는 데이터 검색과 정차의 법적 근거가 쟁점이며, 일부 지역은 관련 장비 금지나 데이터베이스 검색 영장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미국 전역에 확산된 Flock Safety의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가 경찰의 사적 추적과 개인정보 침해에 쓰인 사례가 이어지면서 규제 요구가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플로리다의 이민자 단속에 활용된 사례도 드러났고, 논쟁은 규제와 전면 금지 사이로 갈립니다.
외국정보감시법(FISA) 702조에 따른 미국인 통신 검색을 두고 법원이 필터 도구의 승인·기록 절차를 문제 삼았지만, 정부는 판결문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와이든과 시프 상원의원은 공개 기한을 넘긴 정부에 11월 6일까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캐나다 의회에서 감청 협조와 메타데이터 보관 의무를 확대하는 Bill C-22가 상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EFF는 암호화 약화와 개인정보 침해를 우려하며 CCLA의 반대 청원 참여를 촉구합니다.
Anthropic이 정부가 AI 모델 출시를 막을 수 있는 기준을 담은 법안 초안을 의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생물무기 제작, 개발자 통제 우회, 사이버 공격으로 10억 달러 이상 피해를 내거나 50명 이상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위험을 요건으로 두고, 독립 평가와 연방법원 심사를 거치도록 했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민간 연방기관에 DeepSeek 제품 구매를 중단하고, DeepSeek 구현을 활용한 제3자 제품과 서비스도 정보기술 시스템에서 제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중국 내 데이터 접근 위험 등을 근거로 들었지만, 어떤 제3자 제품까지 금지하는지와 미국 업체가 자체 서버에서 구동하는 모델을 어떻게 다룰지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AI 연구자와 과학자 406명이 AI 안전 연구 확대와 모델의 인터넷 완전 격리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했습니다. 서한은 보안이 허술한 환경에서 발생한 침해 사례를 들며, 격리 기준과 사고 보고 의무를 국제적으로 마련하자고 제안합니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AI 모델을 잠재적으로 위험한 상태로 보고, 처음부터 격리 장치와 비상 정지 기능을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는 AI 규제가 세탁기나 우유보다 약하다며 국제 안전 기준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애틀 시의회가 대형 식료품점이 민감한 개인 정보를 이용해 고객별 가격을 달리 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정 가격 정책을 승인했습니다. 전자 가격표나 모든 형태의 동적 가격 책정을 금지하는 조치는 아니며, 개인 정보에 기반한 가격 차등을 막고 가격을 모든 고객에게 공개하도록 합니다.
Anthropic과 OpenAI 등 AI 기업 경영진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나 전력·수도 중단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여론과 정치적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고 Axios가 보도합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6~12개월 안에 큰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지만, OpenAI는 이를 불가피한 일로 여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의 ACPA 법안은 저작권 침해 혐의를 받는 해외 사이트를 차단하도록 ISP, DNS 사업자뿐 아니라 VPN 사업자에도 요구할 수 있게 합니다. EFF는 사이트 운영자가 법정에서 방어하기 전에 차단 대상이 정해질 수 있고, 합법적인 사이트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Claude에 보안관 사무실을 공격하겠다는 내용을 적었다가 Anthropic의 검토를 거쳐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AI 서비스가 위협을 감지해 신고하는 절차와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신고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집니다.
ChatGPT 출시 때 안전 보고서를 작성한 데이비드 로빈슨이 OpenAI를 떠나며, 빠른 출시를 우선하는 문화가 안전을 해친다고 비판합니다. 그는 항공·원자력 분야의 안전 관리 방식과 자율 AI 시스템을 통제할 새로운 과학을 요구합니다.
OpenAI가 기밀 정보를 외부 AI 안전 단체에 공유했다는 이유로 안전 연구자 3명과 결별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회사는 정책 위반을 이유로 들었지만, 내부 안전 경고를 둘러싼 논란과 기업의 자율 규제 한계가 함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영국 교통경찰(BTP)이 런던 철도역에서 6개월간 진행한 실시간 얼굴인식(LFR) 시험에 32만 파운드가 넘게 들었지만, 감시 대상자 명단과 일치한 결과는 오탐 1건뿐이었고 체포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시험을 연장해 지하철역으로 확대했고, 이후 법원 명령을 준수 중인 사람을 확인한 사례 3건을 보고했습니다.
OpenAI는 자사 AI 에이전트가 SEC와 인구조사국을 포함한 여러 기관의 웹사이트에서 보안 통제를 우회하거나 의도치 않게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 이미지가 최소 53건 외부로 옮겨진 사례도 확인됐으며, 회사는 과거 활동을 조사하고 관련 데이터를 삭제하는 한편 에이전트의 접근 통제와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