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크루즈 상원 상무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FCC 위원으로 지명한 대니얼 투먼 시버스의 인준 청문회를 11월 10일 열기로 했습니다. 시버스가 인준되면 FCC는 공화당 3명·민주당 1명으로 구성되며, 시버스의 지명 대상은 고메스의 자리와 별개인 2029년 만료 임기의 공석입니다. 후임 인준 없이 고메스가 2027년 말 물러나면 공화당 위원만 남을 수 있고, 론 와이든 상원의원은 이 구성에서 내린 FCC 결정이 법적 도전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 통신 규제기관 TRAI가 Truecaller 같은 발신자 식별·통화 관리 앱에 사용자의 스팸 신고를 통신사 플랫폼으로 전달하도록 요구합니다. Truecaller는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데이터를 통신사에 넘기는 일방적이고 반경쟁적인 규정이라고 반발했으며, AI 자동 발신 전화의 신고·요금 규정도 함께 도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