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 Hackers

28 days of SEO data, and the number that actually matters isn't traffic

SEO 데이터 28일, 실제로 봐야 할 숫자는 트래픽이 아닙니다

이력서 도구의 28일 검색 데이터는 노출 436회, 클릭 10회, 평균 순위 51위였지만 실제 구매는 0건이었습니다. 글쓴이는 키워드 콘텐츠를 더 만드는 대신 결제 흐름을 먼저 확인하기로 합니다.

에디터 노트

전환되지 않는 키워드 순위는 비싼 낭비일 뿐입니다. 28일 데이터에서 진짜 문제는 노출 436회가 아니라 결제 직전 4건의 시도가 모두 이탈했다는 점이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로그아웃→로그인 과정에서 선택한 요금제가 사라지고 결제 화면에 옛 브랜드명이 뜨는 등, 트래픽이 아니라 결제 흐름이 깨져 있었습니다. 다만 @biyun_builds의 지적처럼 표본 4건으로 결론 내리긴 이릅니다. 25% 전환율이어도 4명 중 0명은 3분의 1 확률로 나옵니다. 그럼에도 작은 제품일수록 유입 지표보다 결제 경로를 먼저 의심하라는 메시지는 유효합니다.

AI 요약

글쓴이는 이력서 도구의 지난 28일 데이터를 확인했습니다. Google Search Console에는 노출 436회, 클릭 10회, 평균 순위 51위가 찍혔습니다. 하지만 더 눈에 띈 수치는 분석 도구의 begin_checkout 4회와 구매 0건이었습니다.

유입보다 전환 흐름을 먼저 확인합니다

유입 경로를 나눠 보니 자연 검색 세션은 0회였고, 글을 통해 들어온 방문은 5회였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직접 유입이었지만, 이 정도 규모에서는 상당수가 본인의 방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글쓴이는 키워드 데이터를 더 찾아 콘텐츠를 쓰려다가 멈추고, 결제 페이지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먼저 확인하기로 합니다. 전환하지 못하는 키워드 순위는 더 많은 비용을 들여 같은 결과를 얻는 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숫자 자체도 검증해야 합니다

댓글에서 글쓴이는 begin_checkout 4회가 실제 사용자 4명을 뜻하지 않는다고 확인합니다. 2명이 총 4회 이벤트를 발생시켰고, 그중 한 명은 테스트를 진행한 본인이었습니다. 결제 흐름을 직접 따라가자 로그아웃 상태에서 요금제를 고른 사용자가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할 때 선택한 요금제가 사라지는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로그인 뒤 가격 페이지로 돌아와 같은 요금제를 다시 골라야 했습니다. 결제 대행사에 등록된 상품명도 이전 브랜드 이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두 문제를 수정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했다고 답합니다.

Indie Hackers 반응

  • @highroadsoftware — 잃어버린 요금제 선택을 회귀 테스트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로그아웃 상태에서 월간 요금제를 고르고 가입한 뒤, 결제 화면에도 같은 요금제와 가격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연간 요금제와 기존 계정에서도 반복하면 됩니다. 결제 페이지에 바로 들어가는 테스트는 이 진입 경로가 망가져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수정한 뒤 가격 페이지 → 로그인 → 결제 경로 테스트를 추가했나요?
  • @linglistack — 표본이 이렇게 작을 때는 이벤트 횟수가 아니라 중복을 제거한 최소 사용자 수를 보고하세요. “2명이 begin_checkout을 4번 발생시켰고, 그중 적어도 한 명은 나였다”가 더 부풀려질 수 없는 숫자입니다. 더블클릭이나 테스트가 이벤트 수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정도 표본에서는 사용자당·세션당 이벤트 수가 신호의 전부입니다. 원시 이벤트 수를 기준으로 최적화하면 실체 없는 수치를 쫓게 됩니다.
  • @biyun_builds —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건만으로 결제 흐름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전환율이 25%여도 4명 중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 확률이 약 3분의 1입니다. 직접 유입도 생각보다 본인 방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사람 방문 27건 중 18건이 배포일에 접속한 저였습니다. 본인 트래픽 제외 설정을 추가한 뒤에야 알았습니다.
  • @James_UtilitySEO — 숫자 하나가 더 맞지 않습니다. Search Console은 클릭 10회인데 분석 도구에는 자연 검색 세션이 0회입니다. 보통 동의 배너가 첫 페이지뷰 전에 태그를 막거나, 리디렉션이 리퍼러를 지우거나, 검색 유입이 직접 유입으로 잡힐 때 이런 차이가 납니다. 직접 유입 중 일부가 검색 방문일 수도 있습니다. 결제 흐름을 먼저 고치는 판단은 맞지만 다음 자연 검색 방문이 자연 검색으로 기록되는지도 확인하겠습니다. 분석 태그는 쿠키 배너보다 먼저 불러오나요?
  • @Simon — 맞습니다. 확인해 보니 이벤트 4건 중 하나는 제가 테스트하면서 발생시켰습니다. 이전 이벤트도 다른 브라우저에서 제가 만든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Creem 실거래 API의 total_records는 0이고, membership_orders 테이블의 다섯 행은 모두 관리자 지급이나 개발용 우회 처리였으며 금액은 비어 있었습니다. 실제 결제가 한 번도 없었던 사실은 분명합니다. 직접 흐름을 확인해 로그아웃 사용자의 요금제 선택이 사라지는 문제와 결제 화면에 낯선 예전 브랜드명이 보이는 문제를 찾았습니다. 둘 다 수정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했습니다. 이벤트 수만 봤다면 어느 문제도 찾지 못했을 겁니다.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