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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text beat AI images 10x: what a week of posting taught me about followers

AI 이미지보다 조회수 10배 높았던 일반 텍스트 게시물 — 일주일간 팔로워를 늘리며 배운 점

자미두수 앱 Xingge를 홍보하는 Threads 계정에서 게시물 유형별 조회수와 팔로우 전환을 비교했습니다. 조회수보다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를 보니, 고전 문구를 현대 상황에 연결하거나 다음 편을 예고하는 일반 텍스트 게시물이 더 잘 전환됐습니다.

AI 요약

자미두수(Purple Star Astrology) 앱 Xingge를 운영하는 작성자는 댓글은 많이 달리지만 팔로워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살펴보려고 한 주간 게시물 성과를 비교했습니다. 중국어 Threads 계정은 팔로워 94명에서 156명으로 늘었고, 최근 30일 조회수는 약 10만 회에서 18만 5천 회가 됐습니다. 다만 성장은 반응이 좋았던 게시물 몇 개에 집중됐으며,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조회수보다 팔로우 전환율

작성자는 게시물별 성과를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로 비교했습니다. 계정 전체의 기존 수치는 약 0.15였고, 성과가 좋았던 게시물에서는 약 2까지 올랐습니다. 400년 된 고전의 한 문장을 현대의 고민과 연결한 일반 텍스트 게시물은 각각 4,600~2만 5,000회 조회됐습니다. 고전 내용을 쉬운 말로 옮겼다는 게시물은 조회수 4,600회에 팔로워 9명을 얻어 1,000회당 약 2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잡학 게시물은 조회수 1만 300회에도 팔로워가 3명으로, 1,000회당 0.3명이었습니다.

작성자는 번역 게시물이 연재의 시작처럼 읽혀서 팔로우할 이유를 줬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별 하나씩 성격을 설명하는 연재는 홈 피드에서 노출됐지만, 조회수 3,700회에 팔로워는 1명뿐이었습니다. 조회수가 높아도 계정을 계속 구독할 이유까지 전달하지 못하면 전환이 낮을 수 있다는 관찰입니다.

형식을 복제해도 성과가 반복되지는 않았습니다

AI 생성 일러스트와 해시태그, 이모지를 넣은 2부작 캐러셀은 Threads에서 AI 콘텐츠로 표시됐습니다. 각 게시물 조회수는 약 200~375회로, 같은 주 일반 텍스트 게시물의 약 10분의 1이었습니다. 다만 댓글에서는 이미지뿐 아니라 해시태그, 이모지, 캐러셀 형식, AI 표시까지 여러 요소가 한꺼번에 달라져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같은 문구에 텍스트만 쓴 버전과 실제 책 페이지 사진을 넣은 버전을 비교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잘된 게시물 형식을 다음 날 그대로 복제했지만 반응은 거의 없었습니다. 작성자는 형식 자체보다 그날의 구체적인 내용이 성과를 만들었을 가능성을 인정합니다. 한 주 동안 늘어난 팔로워가 대부분 몇몇 게시물에서 나왔고, 이번 주 게시물은 다시 수백 회 조회에 그쳤습니다. 현재는 책 문구 연재에 번호를 붙여 팔로우 전환율이 달라지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Instagram은 Reels로 전환했습니다

팔로워가 없는 Instagram 계정에서 캐러셀은 게시물당 한 자릿수 조회수에 머물렀습니다. 작성자는 Instagram이 아직 팔로우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캐러셀보다 Reels를 보여준다고 보고, 매일 올리던 캐러셀을 중단하고 짧은 영어 Reels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Indie Hackers 반응

  • @javimbuilds — 시리즈와 번호 매기기는 이미 나왔으니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저는 X에서 팔로워 200명을 막 넘겼는데, 팔로워가 실제 사용자로 이어지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새 Threads 팔로워 중 무료 차트를 실제로 연 사람 수를 추적하고 있나요?
    • @ShaneCollins — 대략적으로만 추적합니다. Threads 프로필 링크에 별도 UTM 태그를 붙여 프로필에서 온 방문은 볼 수 있지만, 방문자가 팔로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차트는 로그인 없이 무료로 볼 수 있어 방문과 팔로워를 연결할 방법도 없습니다. X에서 200명 달성한 것 축하합니다. 그쪽에서는 신호가 보이나요, 아니면 똑같이 알기 어려운가요?
  • @askli — 여기서 가장 좋은 점은 지표를 조회수에서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로 바꾼 것입니다. ‘관심을 끌었나?’를 ‘이 사람이 더 보고 싶게 만들었나?’로 바꿔 묻습니다. 다음으로 시험해 볼 것은 사람들이 팔로우하면 무엇을 얻는다고 생각하는지입니다. 목표 독자 몇 명에게 성과가 좋았던 게시물, 고정 게시물, 앱 페이지를 보여주고 계정의 목적과 팔로우할지 말지를 설명해 달라고 해보세요. 연재의 약속이 충분히 분명한지 알 수 있습니다.
  • @aliciadavid — 형식 문제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400년 된 책을 인용할 수 없다는 점이 계정의 전부입니다. 하루에 한 문장씩 매일 올리면 시리즈는 저절로 쌓입니다.
    • @ShaneCollins — 맞는 말입니다. 그 책은 피드의 다른 계정에 없는 유일한 자산이니, 매일 한 문장을 올리는 게 기본 방향일 것 같습니다. 현대적 관점으로 연결할 문장을 고르는 게 한계겠지만, 책이 길어서 당장은 문제가 아닙니다.
  • @Youssef_Bezza — 조회수보다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가 훨씬 나은 지표입니다. 여기서 진짜 이야기는 18만 5천 조회수가 아니라 0.15에서 2로 오른 수치입니다. “연재의 시작처럼 읽혀서 팔로우할 이유가 있다”는 설명도 팔로우 이유를 이렇게 잘 표현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새 팔로워가 첫날에 무엇을 하는지도 살펴보세요. 그때가 계정에 가장 궁금해하는 시기인데, 대부분 계정은 새 팔로워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 @geeknonerd — ‘일반 텍스트가 AI 이미지보다 잘됐다’는 결론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생성 이미지, 해시태그, 이모지, 캐러셀 형식이 한꺼번에 바뀌었고 Threads가 AI 표시도 붙였습니다. 도달 감소는 이미지보다 AI 표시나 정형화된 느낌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문구로 텍스트만 쓴 게시물과 책의 실제 페이지 사진 한 장을 넣은 게시물을 비교해 보세요. 실제 자료가 이미 성과를 내는 전문성을 뒷받침합니다.
  • @ska1296 — ‘한 번 됐는데, 다음은?’이라는 문제에서는 보통 레이아웃보다 약속이 이어집니다. 번역 게시물은 다음 편이 있음을 암시해서 잘됐습니다. 같은 번역의 2부나 1부의 정정처럼 그 약속을 지키는 후속 게시물이 형식만 복사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게시물 유형과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를 함께 기록하면 한 달 뒤 반복되는 유형과 운이 좋았던 게시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soulcrancerdev — 연재가 중요한 건 맞습니다. 사람들은 좋은 게시물 하나 때문에 팔로우하는 게 아니라 다음 게시물도 올라올 거라고 생각해서 팔로우합니다. 번역 게시물은 ‘1부’라고 쓰지 않았는데도 사실상 그렇게 말한 셈입니다. ‘책 문구 #7’처럼 번호를 붙여 다음 내용이 있음을 알려보세요.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도 계속 기록하세요. 저도 더 일찍 기록했으면 좋았을 겁니다.
    • @ShaneCollins — 번호를 붙이는 건 좋은 방법이고 시험 비용도 낮습니다. 번역 게시물은 4,600회 조회에 팔로워 9명을 얻었으니, ‘1부’라고 직접 쓰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책 문구 게시물부터 번호를 붙여 팔로우 전환율이 달라지는지 보겠습니다. 번호 매기기가 효과가 있었나요, 아니면 아직 추측인가요?
  • @minimaxvion — 계속 볼 지표는 조회수가 아니라 팔로우 전환율입니다. 번역 게시물은 조회수 1,000회당 약 2명, 잡학 게시물은 0.3명으로 서로 다른 역할을 합니다. 잡학 게시물 조회수가 더 높았는데도 그렇습니다. 고전을 현대 상황에 연결한 글이 일반 텍스트로 잘된 이유도 설명됩니다. 그 게시물은 주장이고, 이미지는 분위기만 보여줄 뿐입니다. 전환율 차트처럼 주장이 시각적인 경우에는 이미지를 추가하겠습니다.
    • @ShaneCollins — “게시물은 주장이고 이미지는 분위기만 보여준다”는 말이 제가 한 설명보다 정확합니다. AI 캐러셀은 분위기만 보여줬습니다. 11월에 검색과 Threads 성과를 비교하면 그때는 차트를 넣겠습니다.
  • @VeloquentLabs — 일반 텍스트 게시물이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약 0.15명에서 좋은 게시물 기준 약 2명으로 올랐고, AI 캐러셀은 AI 표시와 함께 조회수가 대략 10분의 1이 됐습니다. 고정 무료 자료도 한 방법이지만, 게시물마다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씩 담은 매일의 텍스트 연재가 고정 게시물 하나보다 전환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팔로우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반응한 게시물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나요?
    • @ShaneCollins — 솔직히 알 수 없습니다. Threads는 게시물별 팔로우 수만 알려주고, 팔로우 직전의 경로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팔로우가 같은 몇몇 게시물에서 나오는 건 알 수 있어, 여러 게시물이 천천히 영향을 주기보다 게시물 하나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추측합니다. 지금 매일 텍스트 연재를 시도하고 있으니 몇 주 뒤 고정 게시물보다 나은지 알게 될 겁니다.
  • @davidcoleman — 조회수 1,000회당 팔로우 수가 진짜 발견입니다. 많은 창업자가 조회수를 축하하고 계정이 왜 성장하지 않는지 궁금해합니다. 고전 인용 텍스트가 잘된 건 실제 전문가가 쓴 글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정 게시물에는 계정에서 무엇을 다루는지와 무료 차트를 함께 넣어보세요. 몇 개 게시물을 읽은 방문자가 바로 팔로우할 이유가 생깁니다.
    • @ShaneCollins — 고정 게시물에 관한 좋은 지적입니다. 지금은 제품만 설명하고 계정에서 어떤 게시물을 올리는지는 말하지 않아, 방문자가 돌아올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와 무료 차트’를 함께 넣도록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