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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wants up to $65 per Qualcomm chip with custom cores, trial figures suggest

재판 발언에 따르면 Arm, 퀄컴 자체 설계 칩에 최대 65달러 로열티 요구

Arm이 제안한 v10 라이선스의 로열티가 퀄컴의 플래그십 칩 한 개당 최대 64.86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재판 발언이 나왔습니다. 현행 계약의 1.88달러 상한과 큰 차이가 있지만, Arm의 정확한 요율과 적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에디터 노트

재판에서 공개된 수치는 Arm이 요구한 확정 요율이 아니라 비공개 모델의 배수를 기존 1.88달러 상한에 적용한 추산입니다. 따라서 64.86달러를 실제 계약 금액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기존 계약과 제안 사이의 격차는 소송의 쟁점을 잘 드러냅니다. 댓글의 RISC-V 전환 전망은 가능성을 두고 갈리며, 퀄컴의 코어 인수나 생태계 성숙도에 관한 주장은 법정에서 확정된 사실과 구분해야 합니다. Apple의 유리한 조건을 창립 투자나 ISA 기여만으로 설명하는 의견도 댓글 안에서 반박되며, 계약 세부가 비공개인 만큼 이유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AI 요약

Arm과 퀄컴의 라이선스 소송에서 공개된 재판 발언에 따르면, Arm의 v10 제안은 퀄컴의 220달러 플래그십 칩에 칩당 28.20~64.86달러의 로열티를 매길 수 있습니다. 현행 계약으로 퀄컴이 내는 1.88달러와 비교하면 큰 인상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비공개 요율 모델의 배수를 현행 상한에 적용한 추산이며, 실제 v10 계약의 정확한 요율이나 제품별 적용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재판에서 공개된 수치

퀄컴의 2013년 아키텍처 라이선스 계약(ALA)은 2033년까지 유효하며, CPU 코어가 5개 이상인 칩의 로열티를 칩당 1.88달러로 제한합니다. 220달러 칩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약 0.85%입니다. 분석가 John Dorbal이 전한 법정 발언에 따르면 퀄컴 측 변호인 Karen Dunn은 Arm의 v10 제안이 현행 지불액의 최대 15배라고 주장했습니다. 2027~2033년에는 28.20달러, 2034~2040년에는 34.5배인 64.86달러가 된다는 비공개 전문가 계산도 인용했습니다. 220달러 칩 가격에 대입하면 각각 12.8%, 29.5%입니다.

Arm 측 변호인 Gregg LoCascio는 플래그십 칩 가격이 2013년보다 크게 올랐다는 점을 들어 높은 요율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퀄컴이 2024년 말 v10 조건을 확보하고 소송을 해결하려고 2억5천만 달러를 선지급하겠다고 제안했지만 Arm이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퀄컴은 2013년 계약 때 4,025만 달러를 선지급했습니다. Arm은 기존 계약 조건이 오래됐고, Google과 Microsoft가 내는 금액도 v10 요율 산정에 반영했다고 주장합니다. 또 소형 휴대전화 칩을 전제로 정한 상한을 288코어 데이터센터 프로세서에도 적용해야 하는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Arm이 v10 라이선스를 두고 선의로 협상했는지를 다룹니다. 요율 모델은 비공개이며, 앞서 나온 칩당 금액은 배수를 1.88달러 상한에 적용한 계산입니다. 실제 요율은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Maryellen Noreika 판사는 퀄컴이 법원에 협상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매우 과감한 요구라고 표현했으며, 최종 제출 자료를 받은 뒤 서면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Reddit 반응

  • @hitsujiTMO — Arm의 기본 로열티는 Arm 설계를 쓰는 칩 가격의 15%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은 20년 계약에 코어당 상한을 칩당 상한으로 잘못 적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Arm이 1.25%만 받는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퀄컴은 다른 회사 기술로 큰돈을 벌고 있습니다.
    • @MrDetectiveSir — 퀄컴은 Arm Cortex 코어가 아니라 자체 Oryon 코어를 설계합니다. 칩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15% 로열티는 없습니다. 1.25%와 칩당 상한은 협상한 계약 조건입니다. 계약서가 잘못 작성됐다는 증거 없이 계약 실수라고 하는 건 추측입니다.
  • @R-ten-K — Apple은 ARM의 창립 투자자였지만, 당시 목표는 Newton 같은 제품을 위한 저전력 프로세서 개발이었습니다. Mac을 ARM으로 옮기려는 장기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Apple이 유리한 로열티를 받는 이유도 공개 자료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monocasa — Apple 엔지니어들에게서 AArch64 설계에 Apple이 크게 기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PowerPC의 AltiVec도 Apple 엔지니어 Ron Hochsprung과 함께 설계했습니다.
    • @R-ten-K — v8과 v9 개발에 참여한 주요 관계자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AArch64나 AltiVec을 사실상 Apple이 설계하거나 주도했다고 묘사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설명입니다. 계약 조건도 비공개라 Apple의 낮은 요율을 특정 이유로 설명할 근거가 없습니다.
  • @0xe1e10d68 — 누구나 아키텍처용 코어를 설계할 수 있지만 아키텍처 라이선스를 주는 곳은 하나뿐입니다. Apple처럼 자체 코어를 설계하는 회사는 라이선스 비용에 관심이 있고, 자체 코어가 없는 회사도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RISC-V 코어 설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 @R-ten-K — 소프트웨어가 칩을 판매합니다. ARM은 RISC-V보다 훨씬 크고 성숙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갖췄습니다. 그래서 퀄컴, Apple, MediaTek, Google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ARM을 쓰며, RISC-V는 임베디드와 IoT, 연구 분야에서 더 잘 맞습니다. 다만 ARM이 주요 고객을 계속 소외시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brucehoult — 퀄컴은 이미 고성능 RISC-V 코어를 설계한 Ventana Micro Systems와 Akeana를 인수했습니다. RISC-V 전환 비용을 걱정하는 의견이 있지만, 퀄컴은 인수로 그 설계에 이미 투자했습니다.
  • @ChrisOz — 퀄컴과 Apple이 RISC-V로 옮길 때는 명령어 디코더를 바꾸는 일이 재설계의 상당 부분일 수 있습니다. ARM이나 x86 명령을 마이크로 연산으로 변환하는 구조를 쓰기 때문입니다. 자체 코어가 없는 ARM 업체는 새 코어까지 개발해야 하므로 훨씬 큰 작업입니다.
    • @cronies4life — RISC-V의 ISA가 무료라는 말과 RISC-V 코어 설계가 무료라는 말은 다릅니다. 자체 코어를 설계하지 않는 회사는 다른 업체의 코어를 라이선스해야 합니다.
  • @calcium — 다른 기사에서 판사가 퀄컴의 현재 라이선스 비용이 이익률을 99% 가까이 남기고, 제안된 v10 요율을 내도 75% 정도 남는다는 가정을 놓고 질문했다고 읽었습니다. 퀄컴이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지, 단지 지불하고 싶지 않은지 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