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a $5k MRR app while freelancing to keep the lights onIH+ Subscribers Only Shaun Donnelly built a hobby project and enjoyed it so much that he quit his job. Now, he's freelancing while growing his $5k MRR product. Here's how.
프리랜싱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MRR $5K 앱을 키워낸 개발자 — Personal Best의 Shaun Donnelly 이야기
영국 런던에서 15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해온 Shaun Donnelly가 COVID-19 락다운 기간 취미로 만든 iOS 운동 기록 앱 Personal Best를 월 반복 수익(MRR) $5K 규모의 제품으로 키워낸 사례입니다. 그는 직장을 그만둔 뒤 파트타임 계약직 개발과 인디 개발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앱은 50만 다운로드와 월간 활성 사용자 5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주제
본문
인디 해커(Indie Hacker)가 제품을 키우면서도 생계를 위해 프리랜싱을 병행하는 현실적인 성장 경로를 다룬 사례입니다. 영국 런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Shaun Donnelly는 약 15년간 여러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해왔으며, 현재는 한 스타트업에서 파트타임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인디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락다운에서 시작된 취미 프로젝트
그의 메인 앱인 Personal Best는 iOS용 운동 기록(workout tracking) 앱으로, 2020년 5월 COVID-19 락다운 기간에 빠르게 만들기 시작한 취미 프로젝트였습니다. 당시 운동이 집 밖으로 나가게 해주는 유일한 활동이었고, 처음에는 아주 기본적인 v1.0만 출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과정 자체가 즐거워서 계속 작업을 이어갔고,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이 제품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성장 지표
이후 Personal Best는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넘겼고,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약 5만 명에 달합니다. App Store에 여러 차례 피처드되었고, WWDC 2026 키노트에도 잠깐 등장하는 카메오 출연을 했습니다. 현재 MRR은 $5K에 근접한 상태로, 폭발적인 성장이라기보다는 수년에 걸친 '느린 점화(slow burn)'에 가까운 궤적입니다.
병행 전략의 의미
이 사례에서 주목할 점은 수익이 생활비를 전부 감당할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 계약직 개발을 유지하며 리스크를 관리했다는 점입니다. 전업 인디 해커로의 전환을 앞당기기보다, 파트타임 계약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면서 제품 성장에 시간을 배분하는 구조입니다. 취미로 시작해 꾸준히 다듬은 프로젝트가 피처드와 입소문을 통해 점진적으로 성장한 전형적인 슬로우 버닝형 인디 앱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Indie Hackers 반응
- @Mustytj — 취미로 시작해서 사업이 될 때까지 충분히 오래 붙들고 있었다는 점이 솔직히 꽤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직 수익이 나지 않던 시기에 어떻게 꾸준함을 유지하셨나요?
- @Julian Neagu — 솔로 앱에게 서버리스(no-server) 접근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한계 비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경제 구조를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원문: Indie Hackers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