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demand triggers massive PCB shortage for PC makers as order books full until 2030 — lead times stretch to 30 months as material costs surge 12x
AI 수요에 PCB 공급 빠듯해져…일부 주문 납기 30개월, CCL 업체 수주 잔고는 2030년까지
Tom's Hardware는 Nikkei Asia가 전한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AI 제품 수요로 PCB와 기판 소재 공급이 빠듯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PCB 주문은 납기가 최대 30개월이며, CCL 공급업체 한 곳은 수주 잔고가 2030년까지 찼다고 밝혔습니다.
- 주제
본문
AI 제품 수요가 생산능력을 흡수하면서 PC 제조사들이 필요한 PCB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Tom's Hardware는 Nikkei Asia가 PC·PCB 업계 관계자들을 취재한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PC 업체 관계자는 다음 해 제품 계획에 필요한 PCB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PCB 제조업체 한 곳은 상당수 제품의 납기가 두 배가량 늘었으며 일부 주문은 이행까지 최대 30개월 걸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PCB 공급업체는 지금 새로 주문하면 2028년 말에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특정 업체 관계자들이 전한 사례로, 납기는 제품과 공급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기판 제조에는 동박적층판(CCL)과 특수 유리섬유 같은 소재도 필요합니다. 대만 PC 업체 한 곳은 CCL 비용이 7월 이후 최소 12배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는 이 가격 상승의 비교 기준이나 산정 방식이 나오지 않습니다. CCL 공급업체 한 곳은 수주 잔고가 2030년까지 차 있으며 2028년까지 생산능력을 세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시설 증설에는 기술 인력도 필요합니다. Nikkei 보도를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PCB 업계는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을 20~30% 올렸습니다. 엔비디아는 일본 Ibiden, 한국 삼성전기, 대만 Unimicron과 칩 기판 관련 협력 계약을 맺었습니다. Unimicron은 향후 3년간 생산능력을 2.5배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는 증설 계획이 실제 공급량이나 PC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자료: Tom's Hardware / 정리·해설: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