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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서 1,140만 달러어치 엔비디아 화물 도난…경찰 수사

오클랜드에서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운송되던 엔비디아 하드웨어 6팔레트(1,140만 달러어치)가 사라져 경찰이 절도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트럭을 샌버너디노 카운티에서 놓쳤으며, ABC7 보도 시점인 11월 6일까지 체포자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화물의 구체적인 모델과 이후 행선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운송되던 엔비디아 하드웨어 6팔레트가 사라졌습니다. 오클랜드 경찰은 1,140만 달러 규모 절도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The Mercury News는 Bay Area News Group의 Nate Gartrell 기자가 쓴 보도를 11월 4일 게재했습니다. ABC7 News Bay Area의 Suzanne Phan은 11월 6일 오클랜드 경찰 발표를 인용해 피해자가 9월 13일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화물은 식품 운송업체 로고가 붙은 트럭이 예정대로 인수했습니다. 트럭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몇 시간 동안 이어지는 정차를 여러 차례 했고, 경찰은 샌버너디노 카운티에서 차량을 추적하지 못했습니다. 트럭을 놓친 뒤의 화물 행방과 절도 수법은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화물은 엔비디아 하드웨어로만 소개돼 구체적인 장비 종류나 모델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ABC7이 11월 6일 보도할 때까지 경찰은 체포자를 발표하지 않았고 수사는 진행 중이었습니다. ABC7은 2025년 프리몬트와 유니언시티에서 경찰이 수사한 별도의 엔비디아 화물 절도 사건도 소개했습니다. 두 도시 사건에서 표적이 된 화물의 가치는 합산해 75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UC Berkeley Haas 경영대학원의 Olaf Groth 교수는 엔비디아 칩이 해외에서 미국 내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다며 고가 컴퓨팅 장비 운송의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난 장비가 중국이나 분쟁 지역으로 향할 가능성도 우려했습니다. 이번 화물의 실제 행선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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