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wling

AI · 최신기사

AI 서비스와 활용, 기업·정책 소식을 다룹니다.

발행

구글, 초중고 학생 계정 AI·검색 기본 차단…AI 거부 학교는 검색도 못 써

구글은 초중고 학생 계정에서 Gemini, Gemini Notebook, Gemini in Classroom과 Google Search를 기본 차단하고 학교 관리자가 직접 허용하도록 바꾸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AI를 전면 거부하는 학교는 학생용 Google Search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구글은 향후 수개월 안에 세부 내용을 안내한 뒤 적용할 계획이며, Zohran Mamdani 뉴욕시장은 이 정책이 공립학교에 AI를 강요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발행

아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AGI 시대에 교육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묻습니다. 프로그래밍의 경제적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저자는 교육의 목적을 생계에만 두지 않고 좋은 사람과 시민이 되는 일, 호기심과 적응력,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까지 넓혀 생각합니다. 교육의 형태와 목적은 기술 변화에 맞춰 달라져도 학교는 여러 사회적 이유로 계속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발행

AI를 10분만 써도 어려운 과제를 계속하는 능력이 약해질까요?

UC Berkeley 연구진은 1,222명을 대상으로 한 세 실험에서 AI 도움을 받다가 도구를 빼앗긴 참가자들이 분수 문제와 독해 과제에서 덜 정확하게 답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을 관찰했습니다. 다만 실험은 AI 사용 직후의 수행만 측정했으며, 장기적인 인지 능력 저하를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발행

Scholé Learn by Building — ‘다음’을 누르는 것 이상의 학습

Scholé는 실제 도구를 쓰며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업무 중 학습을 돕는 AI 서비스입니다. 화면을 읽고 시각적 힌트를 제공하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학습자의 작업을 안내하며, 제작자는 RAG 기반 지식 그래프와 지식 추적 모델로 수업 자료와 숙련도를 관리한다고 설명합니다.

발행

AI 시대, 중국에서 영어 학습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

AI 번역 기술의 발전과 청년층의 불안정한 취업 전망 속에서 중국의 영어 의무교육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영어를 줄이면 교육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과, 국제적 소통·과학기술·상위권 대학 진학의 기회를 불평등하게 만들 수 있다는 반론이 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