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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 최신기사

반도체와 컴퓨터 하드웨어의 설계·성능·제품 변화를 다룹니다.

엔비디아 주식 10억 달러어치를 받을 권리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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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93년 NVIDIA 기술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NV1용 비선형 텍스처 매핑을 구현하고 스톡옵션 2만 5천 주를 받았습니다. 30년 뒤 계약서의 베스팅 일정이 회사가 적용한 일정과 달랐다고 주장했지만, 시효 문제로 소송을 포기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제조의 인력 위기 — 삼성·TSMC 인재 확보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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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에 맞춘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이 역대 최고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McKinsey와 SEMI Foundation은 2030년까지 최대 157,000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TSMC·SK하이닉스·Micron이 대학 투자와 해외 인력 파견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한국보다 낮은 미국의 임금 수준이 구인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 이야기: 25MHz 486-SX 위에서 돌아간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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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한 임베디드 개발자가 수학 보조프로세서 없는 25MHz 486-SX, 32MB RAM 환경에서 실시간 GPS 무빙 맵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회고입니다. 부동소수점 삼각함수 대신 Voronoi Cell과 8/16비트 정수 연산을 쓰는 Hipparchus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소비자용 GPS가 등장하기 5년 전에 1024x768 컬러 화면을 2초마다 갱신하는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마이크론, 대만 직원에 100만 대만달러 보너스 제시 — 노조는 거부하고 영업이익 15% 이익공유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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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n이 대만 직원 전원에게 NT$100만(약 US$31,650)의 일회성 현금 보너스를 포함한 사상 최대 규모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지만, Taoyuan 공장 노조는 이를 '눈속임'이라며 공식 거부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분기별로 직원에게 배분하는 상시 이익공유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9월 21일 2차 조정이 결렬되면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