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is skipping CES in 2027 as it focuses more on entertainment.
소니, 2027년 CES 불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
소니와 계열사는 2027년 CES에서 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애니메이션·영화·음악과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술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TV와 전기차 등 소비자 하드웨어 사업에서도 물러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주제
AI 요약
소니가 2027년 1월 열리는 CES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소니는 물론 계열사도 행사에서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소니의 CES 기자회견은 수십 년간 이어져 왔지만, 회사는 사업 우선순위에 맞춰 행사와 소통 방식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게임·애니메이션·영화·음악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창작자를 지원하는 기술에 더 무게를 둡니다. CES 불참 소식은 닛케이가 처음 보도했습니다.
소비자 하드웨어에서 물러나는 소니
소니는 2026년 CES에도 자체 부스를 꾸리지 않았습니다. 당시 행사장에는 혼다와 함께 개발하던 전기차 Afeela 시제품이 전시됐지만, 두 회사는 몇 달 뒤 전기차 프로젝트를 접고 합작사의 방향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TV 사업에서도 브라비아(Bravia) 브랜드 운영을 TCL에 맡겼습니다. 다만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모니터·헤드폰·스피커 같은 주변기기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6(PS6)를 내년에 발표하더라도 CES 무대는 선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Reddit 반응
- @u/Seref15 — 보여줄 만한 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브라비아도 넘긴 것 아닌가요? 이제 소니에 카메라, 헤드폰, 엑스페리아 말고 뭐가 남았나요?
- @u/blackhoodie88 — 스튜디오 제작, 음악, 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 센서와 여러 반도체도 있습니다.
- @u/Haseki-Hurrem-Sultan — 엔터테인먼트는 소니 매출의 55%, 영업이익의 70%를 차지합니다. 소니는 거의 매 회계연도 최고 이익을 새로 기록했습니다. 이게 내부에서 회사를 망치는 일이라는 건가요?
- @u/unapologetic-tur — 두 사업 모두 수년간 적자를 냈습니다. 일본의 기술 제조업은 수십 년 동안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계속 적자를 내면서 무한정 운영하는 게 지속 가능하다고 기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u/GoblinEngineer — 소니는 지금보다 더 높은 매출과 수익을 낸 적이 없습니다. 모든 분야에 손대는 대신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에 집중했고,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u/SpideyFan4ever — PS6는 굳이 CES에서 발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표 시기가 오면 단독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큰 관심을 받을 제품입니다.
- @u/Mazzle5 — 요즘 CES는 AI 얘기만 하는 행사로 변했습니다.
- @u/tetralogy — CES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입니다. 올해는 소비자 제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 @u/00k5mp — 소니는 s-center 프로토콜을 공개해서 다른 회사도 호환 센터 스피커를 만들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원문: Engadget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