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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memory, storage, and now PCBsss: AI Boom Triggers Massive PCB Shortage With Orders Booked Until 2030, Posing Big Challenges For Consumer Hardware Vendors

AI 수요에 일부 PCB 납기 최대 30개월, 한 CCL 공급사 주문은 2030년까지

AI 서버 수요가 PCB 생산능력과 소재 공급을 압박하면서 PC 제조사도 기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PCB 주문의 납기는 최대 30개월이며, 한 CCL 공급사의 주문 장부는 2030년까지 차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소비자 제품의 공급과 제조비용에 압력이 생길 수 있지만 실제 소매가격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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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가 PCB 생산능력과 기판 소재를 압박하면서 PC 제조사도 필요한 기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닛케이아시아가 10월 27일 보도한 업계 취재를 톰스하드웨어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일부 PCB 주문의 납기는 최대 30개월이며 한 공급업체는 새 주문을 받아도 2028년 말에야 납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별도로 한 주요 동박적층판(CCL) 공급사의 주문 장부는 2030년까지 차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PCB는 부품을 장착하고 서로 연결하는 기판이며, CCL은 PCB를 만드는 데 쓰는 소재입니다. AI 서버는 여러 층의 기판과 많은 구리, 특수 유리섬유를 요구합니다. AI 관련 주문이 늘고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PCB 업체들이 생산 여력을 AI 제품에 배분하고, 전통적인 PC·전자제품용 주문은 공급을 충분히 받기 어려워졌다는 것이 보도의 설명입니다. 미국 PC 업체의 익명 임원도 내년 PC 출하량 감소를 예상하는 상황에서도 필요한 PCB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닛케이에 말했습니다.

생산능력뿐 아니라 상류 소재 조달도 공급 압박을 키웁니다. PCB 업체는 CCL과 특수 유리섬유를 확보해야 합니다. 한 주요 CCL 공급사는 2028년까지 생산능력을 세 배로 늘릴 계획이지만, 주문 장부는 2030년까지 차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런 조달 압박은 PC와 소비자 전자제품의 부품 공급과 제조비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보도에서 제시한 것은 업체의 납기와 주문 상황이며, 소비자용 제품의 실제 가격 인상 폭은 수치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료: Nikkei Asia, Tom's Hardware, Wccftech / 정리·해설: Traw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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