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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PC 메모리 확대 지지하며 DRAM 발언 맥락 잘렸다고 주장

샘 올트먼은 PC에 원하는 만큼 메모리를 장착하고 세계 메모리 생산을 늘리는 데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는 제한된 DRAM을 PC보다 클라우드에서 더 높은 활용률로 쓰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으며, 후속 글에서는 해당 발언이 맥락에서 잘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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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CEO 샘 올트먼은 11월 4일 X에서 세계 메모리 생산을 늘려야 한다고 오래 주장해 왔으며, 사람들이 PC에 원하는 만큼 메모리를 넣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서 DRAM 공급과 관련해 한 발언이 맥락에서 잘렸다고 했습니다. 문제의 발언은 10월 29일 공개된 Cheeky Pint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진행자 존 콜리슨이 컴퓨트 부족 상황을 묻자, 올트먼은 수요 증가에 따라 공급 부족과 과잉이 번갈아 올 수 있지만 충분한 성능의 모델을 낮은 가격에 이용하려는 수요는 계속 늘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OpenAI가 칩을 만들었고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으며, 로봇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대량으로 짓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콜리슨은 데이터센터 증설이 노동력보다 인허가와 부품에 막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트먼은 로봇으로 부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고 답했고, 이런 방식으로 문제를 장기간에 걸쳐 풀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메모리와 GPU 가격 상승에 대응할 공급 확대 방안을 묻자, 올트먼은 DRAM 업체들이 과거 팹 증설로 호황과 불황을 겪고 파산 직전까지 갔던 일을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콜리슨이 이런 경험 때문에 설비투자가 보수적일 수 있다고 정리하자 올트먼은 동의했습니다.

그 뒤 올트먼은 오픈소스 모델을 PC에서 실행하면 데이터센터가 덜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 세계 DRAM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PC에 메모리를 두는 것보다 클라우드에서 활용률을 극대화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PC의 DRAM이 시간의 5%만 사용된다는 수치도 제시했습니다.

후속 X 게시물에는 인터뷰에서 말한 클라우드 활용률 주장을 철회한다는 설명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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