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배터리 없이 노이즈 캔슬링하는 USB-C 유선 이어폰 출시
보스가 10월 23일 일본에서 USB-C 유선 이어폰 Noise Cancelling Wired Earbuds를 출시했습니다. 연결 기기의 전력을 받아 노이즈 캔슬링을 작동해 내장 배터리와 별도 충전, 블루투스 페어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TBS의 11월 4일 방송은 충전이 필요 없는 점과 혼잡한 곳의 무선 연결 끊김을 각각 언급한 이용자, 케이블 장식 사례를 전했습니다.

보스는 2026년 10월 8일 Noise Cancelling Wired Earbuds를 발표하고 10월 23일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1만6,500엔입니다. TBS TV의 THE TIME,은 11월 4일 방송에서 이 제품을 보스가 11년 만에 내놓은 유선 이어폰으로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USB-C 케이블로 오디오를 받으면서 연결 기기에서 전원도 공급받습니다. 이어폰에 내장 배터리가 없어 별도 충전이 필요하지 않고, 블루투스 페어링이나 앱 설치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보스는 호환되는 USB-C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연결해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배터리가 없어도 노이즈 캔슬링을 작동하는 것은 연결 기기의 전력을 쓰기 때문입니다. 보스의 QuietControl 기술은 왼쪽과 오른쪽 이어폰에 각각 두 개씩 들어간 마이크로 주변 소리를 계속 감지해 줄입니다. 케이블 리모컨의 물리 버튼으로 주변 소음을 낮추는 Quiet 모드, 바깥 소리를 들려주는 Aware 모드, 노이즈 캔슬링을 끄는 모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보스는 유선 직접 연결이 영상 시청이나 게임, 콘텐츠 제작에서 소리 지연을 줄인다고 설명합니다.
TBS 방송에서 인터뷰한 10대 여성은 충전이 필요 없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고, 고3 여학생은 사람이 많은 전철 등에서 무선 이어폰 연결이 끊기는 일을 불편으로 꼽았습니다. 방송은 실이나 비즈, 참 장식으로 케이블과 이어폰을 꾸미는 사례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