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wling

최신기사

AI, 개발 도구, 오픈소스, 보안과 인프라의 변화와 이용 조건을 설명하는 최신 기사와 해설입니다.

LUCI Desktop — AI 에이전트가 화면 기록을 기억하게 합니다

발행

LUCI Desktop은 화면 기록과 회의 녹취를 기기에 저장하고, Claude Code·Cursor·Codex 같은 AI 에이전트가 검색하도록 돕는 앱입니다. 앱별 커넥터 없이 과거 화면 맥락을 찾으며, 기록 보관 기간과 개인정보 설정을 제공합니다.

대화형 AI 서비스, 대화 제목·프롬프트·공유 링크를 추적 업체에 전송

발행

연구진은 대화형 AI 서비스 9곳의 웹과 안드로이드 앱을 분석해 모든 서비스에서 광고·추적 업체와 연결되는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일부 서비스는 대화 URL, 제목, 프롬프트, 스크린샷을 식별자와 함께 전송했고, 접근 제어가 없는 링크는 대화 전체를 노출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 Muse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구매자에게 집 주소를 알려줬다고 유튜버가 주장했습니다

발행

유튜버 Matt Robb은 Muse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판매 글을 올린 뒤, 에이전트가 구매자에게 집 주소를 알려주고 거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매자가 실제로 찾아왔고 Muse는 도착 확인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에이전트에 계정 권한을 맡길 때 생기는 개인정보·행동 통제 위험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Discord, 연령 확인 재도입에 또 반발과 오류

발행

Discord가 연령 확인을 다시 도입하면서 이용자 나이를 자동 추정하고, 성인으로 분류되지 않은 이용자에게 신분증 외 여러 확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오분류와 플랫폼 간 확인 상태 불일치, 개인정보 우려에 더해 조롱조의 공식 게시물까지 논란을 키웠습니다.

AI를 넣지 않는 것도 이제 기능입니다

발행

LibreOffice는 사용자 통제, 문서 데이터 보호, 제공업체 독립성, ODF 호환성 등을 충족하는 AI 통합이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요건을 만족하는 방안이 나올 때까지 기본 설치에는 AI를 넣지 않고, 원하는 사용자는 확장 기능으로 이용하도록 합니다.

LG 스마트 TV의 데이터 수집, 어디까지일까요 — 추적을 줄이는 방법

발행

글은 Gamers Nexus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LG TV의 시청 정보 수집, 음성 처리, 주변 기기 탐색 문제를 다루고 설정 변경부터 네트워크 격리, 루팅까지 대응책을 정리합니다. 다만 TV가 인터넷이 끊긴 뒤 이웃의 개방형 Wi-Fi를 찾아 데이터를 전송한다는 주장은 Reddit에서 입증 여부를 두고 반박이 나왔습니다.

해커 집단, FBI 인사 기록 수천 건 탈취 주장

발행

ShinyHunters가 FBI 채용 사이트에서 현직·전직 요원과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FBI는 침해 주장을 확인하고 조사 중이며, 유출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Flock, 자사 카메라 위치를 담은 상세 지도 삭제 요구

발행

보안 연구자가 Flock의 공개된 인증 토큰을 이용해 기기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카메라와 보조 장치 약 30만 대를 표시한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Flock은 지도가 자사 상표를 무단 사용한다며 삭제를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취약점 대응과 데이터 보안 공개를 둘러싼 의문도 제기됐습니다.

영국에서 갈라진 아이클라우드 암호화 — 같은 아이폰, 다른 보호 수준

발행

영국 정부가 애플에 고급 데이터 보호(ADP) 데이터에 접근할 기술적 능력을 요구했다는 보도 이후, 애플은 영국 신규 이용자의 ADP 가입을 막았습니다. 기존 이용자는 설정을 유지하지만 다른 이용자는 켤 수 없어 같은 영국 이용자 사이에 암호화 수준 차이가 생겼으며, 글은 비밀 기술능력 통지와 암호화 약화의 위험을 짚습니다.

시애틀 시의회, 식료품 감시 가격 책정 금지안 통과

발행

시애틀 시의회가 개인 데이터를 이용해 식료품과 필수품 가격을 달리 책정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시장 서명을 앞둔 이 법안은 소비자 프로파일링을 제한하고 할인 조건의 투명성을 높이지만, 로열티 프로그램 같은 할인은 허용합니다.

Discord, 연령 확인 방식 바꿔 순차 도입

발행

Discord가 계정 활동 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를 연령 그룹에 자동 분류하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합니다. 90% 이상은 별도 확인을 거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확인이 필요한 이용자는 신용카드·앱스토어 계정·영상 셀카·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해 개인정보 처리와 외부 업체의 보안이 논쟁거리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