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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최신기사

AI 모델과 서비스, 활용 도구와 이용 조건을 다룹니다.

앤스로픽의 컴퓨팅 약정, 최대액과 실제 부담은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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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은 미래 컴퓨팅·인프라에 5,420억~5,670억 달러를 약정했지만, 공시된 금액이 모두 확정 지출인 것은 아닙니다. 스페이스X 계약에는 해지 조건이 있고, 자체 데이터센터 전략에는 선행 비용과 전력·장비 확보 위험이 따릅니다. 컴퓨팅 수요와 제품 가격이 맞물리면 수익성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일본, 사이버 보안 비상사태 선언…AI가 공격 문턱 낮췄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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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자 정부가 사이버 공간의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AI가 정찰과 언어 장벽을 낮춰 공격 대상을 넓힐 수 있다고 지적하지만, 취약한 레거시 시스템과 보안 관리 문제도 함께 거론됩니다.

빅테크는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원주민 조약상의 권리를 짓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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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OpenAI, Amazon, Microsoft, Google의 데이터센터 개발 과정에서 원주민 부족과의 사전 협의 및 동의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법적·사례별로 추적합니다. 기업의 ESG와 지역사회 참여가 조약과 연방정부의 신탁 의무를 대신할 수 없으며, 데이터센터 건설의 책임이 인프라 사업자와 임차 기업 사이에서 분산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원, AI 데이터센터에 전력망 증설 비용을 부담시키는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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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이 단일 사이트 기준 피크 전력 수요 100MW 이상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 전액을 부담시키는 'Ratepayer Protection Act'를 417대 3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가정과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인상을 막기 위한 초당적 법안으로, 주 규제기관이 기준을 '고려'하도록 하는 구조라 실효성 논란도 나옵니다.

2035년 미국 데이터센터, 독일·일본 합친 것보다 많은 천연가스 소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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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NEF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량이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AI 인프라 확장이 LNG 수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가스 수요 성장 동력이 되면서, 전력 요금 상승과 온실가스 배출 증가(현재 미국 배출량의 약 12% 상당)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