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e claims Microsoft replaced laid-off workers with foreign hires — Data shows two-thirds of Microsoft’s H-1B approvals went to people already working at the company / Amazon and Meta, the nation’s biggest H-1B sponsors, were not suspended
밴스, 마이크로소프트가 해고자를 외국인으로 대체했다고 주장 — H-1B 승인 3분의 2는 기존 직원에게 돌아가
JD 밴스 부통령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 해고한 6,000명을 H-1B 노동자로 대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USCIS 자료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H-1B 승인 3분의 2는 이미 근무하던 직원에게 돌아갔으며, 승인 건수가 더 많았던 아마존과 메타는 PERM 프로그램 정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 주제
AI 요약
미국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의 영주권 취득 절차인 PERM 프로그램을 8개 기술 기업 대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 해고한 6,000명을 H-1B 비자 소지자로 대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PERM은 영주권 절차이고 H-1B는 임시 취업 허가이므로, 두 조치는 서로 다른 제도에 해당합니다. 미국 이민국(USCIS)의 H-1B 고용주 데이터는 기업별 비자 승인 규모를 보여주지만, 그 자체로 해고자와 H-1B 직원의 대체 관계를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승인 규모와 기존 직원 비중
2025 회계연도 기준 아마존은 H-1B 승인 19,178건으로 가장 많았고, 메타는 6,294건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258건으로 3위였습니다. 아마존과 메타는 PERM 중단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아마존보다 승인 건수가 많았지만, 아마존이 2017년 앞선 뒤 현재는 승인 규모가 약 세 배로 벌어졌습니다.
밴스의 발언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H-1B 승인을 6,000건 넘게 받았다는 사실이 담겼습니다. 다만 승인 가운데 약 3분의 2는 이미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에게 돌아갔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신규 입사 H-1B 노동자를 거의 네 배 더 많이 채용했지만 중단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본문은 승인 건수와 신규 채용을 구분해, 기업별 조치가 일관되게 적용됐는지 살펴봅니다.
PERM 중단이 H-1B에 미치는 영향
이번 조치는 H-1B 신규 발급을 직접 중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주권 절차를 막으면 H-1B 소지자가 장기간 미국에 체류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Reddit 이용자들은 PERM 없이 H-1B 체류 기간이 보통 총 6년으로 제한되며, PERM을 진행하면 영주권 대기 중 체류 연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도 등 일부 국가 출신 직원은 영주권 대기 기간이 길어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Reddit 반응
댓글에서는 H-1B 제도의 임금·고용 영향과 정부의 선택적 집행을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일부는 비자가 고용주가 아닌 직원에게 묶여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이용자들은 기술 업계의 인력 부족 여부를 문제 삼았습니다. 제도 변경이 기존 H-1B 직원의 고용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과, 이번 조치가 실제로는 영주권 신청만 막는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 @u/Something-Ventured — 제도가 너무 망가졌습니다. H-1B 비자는 회사가 아니라 직원에게 묶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임금을 억누르는 수단이 됩니다.
- @u/WriterPlastic9350 — H-1B 직원은 직장을 잃더라도 60일 안에 새 고용주를 찾으면 체류 자격을 이어갈 수 있었으므로, 실제로는 비자가 직원에게 묶인 것처럼 기능해 왔습니다. 최근 4주 동안 누가 그 제도를 없애려 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 @u/BlackBeard558 — 이미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의미 없는 통계입니다. H-1B는 미국에서 특정 인재를 찾을 수 없을 때 쓰는 제도인데, 기술 업계는 그런 인재를 분명히 찾을 수 있습니다. 선택적 집행이 나쁘다는 점은 알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동정심은 별로 없습니다.
- @u/euph-_-oric — 그 말은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중간선거 직전에 노동자 지지를 얻고, 복종하지 않은 기업을 처벌하려는 한심한 시도입니다.
- @u/djshell — 헷갈립니다. PERM 중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주권 신청만 막나요, 아니면 신규 H-1B 후원도 제한하나요? 밴스의 발언은 H-1B 제도 자체를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 @u/theycanttell — 60일 유예 기간을 없애는 방안은 제안된 상태이지, 시행된 것은 아닙니다.
- @u/Aggravating-Cook-529 — PERM을 중단하면 H-1B 직원은 PERM 없이 총 6년만 체류할 수 있습니다. PERM이 있으면 영주권을 기다리는 동안 H-1B를 계속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조치는 아니지만 H-1B 직원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u/Advanced-Sky-758 — 2009년부터 연간 자료를 보면 최근 몇 년간 아마존이 H-1B 최대 후원 기업이지만 PERM 중단 대상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H-1B 직원의 영주권을 후원한 뒤 6개월 안에 대규모 해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신규 H-1B 신청은 중단되지 않았으며, 그중 상당수는 OPT나 STEM OPT로 일하던 미국 대학 졸업생을 채용하는 경우입니다.
- @u/telos0 — H-1B는 총 6년 동안 유효하며, 3년 단위로 연장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H-1B 승인 가운데 3분의 2가 연장이라는 뜻일 가능성이 큽니다. 직원이 3년 동안 회사에서 일했다면 새 사람을 찾아 채용하고 적응시키는 대신, 계속 고용하려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 @u/fcman256 — 그렇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인 수천 명을 해고하면서 H-1B를 연장하기로 선택했습니다. H-1B의 목적이 미국인 노동자가 부족한 자리를 채우는 것이라면, 해고할 때 H-1B 직원부터 해고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미국인들은 필요하지 않다”면서 “이 일을 할 미국인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하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 @u/haragon — 일자리가 가는 곳은 H-1B 직원보다 Deloitte, Infosys, TCS 같은 계약업체입니다. H-1B 직원은 일부일 뿐이고, 사회에 정착해 기여하는 사람들입니다.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기 쉬울 뿐입니다.
- @u/Aggravating-Cook-529 — H-1B 직원이 저임금을 받는다는 말은 어느 정도 오해입니다. 미국 기술 기업에 직접 고용된 직원은 같은 회사의 다른 직원과 비슷한 높은 급여를 받습니다. 반면 인도 계약업체를 통해 온 노동자는 저임금을 받기도 합니다. 누가 고용했는지에 따라 H-1B 노동자는 높은 급여를 받기도 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원문: CNBC / 번역·요약: Traw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