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차 필수 조작부에 터치스크린 대신 물리 버튼 의무화 추진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가 신차의 핵심 기능에 물리 버튼·스위치를 의무화하는 규정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방향지시등, 와이퍼, 변속, 디프로스터 등 터치스크린에 통합된 조작부를 물리 컨트롤로 되돌리는 것이 골자로, 2027년 7월 1일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운전 중 시선을 빼앗는 터치 조작의 안전 문제를 규제로 해결하려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UX 설계와 인간공학에 관심 있는 개발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