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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 최신기사

반도체와 기기, 컴퓨터 성능과 제품 소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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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DRAM 공급 확대 늦는 배경으로 업계의 호황·불황 경험 지목

샘 올트먼은 DRAM 업체들이 과거 반복된 호황과 불황을 기억해 설비투자에 신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두 팹의 첫 클린룸 개장 목표는 2028년 말과 2029년 중반입니다. 투자 결정이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지기까지 건설과 장비 설치에 시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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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선점과 메모리 공급 압박, 증산 전망은 얼마나 상쇄할까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의 HBM 확보 전망과 삼성전자의 증산 계획은 공급 부족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보여줍니다. 다만 생산 확대 전망과 이미 예약됐다는 보도는 성격이 다르며, HBM 생산이 범용 DRAM 공급과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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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027년 세계 AI 메모리의 약 37% 확보 전망

엔비디아의 공급 약정액이 1분기 만에 1,190억 달러에서 2,790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Morgan Stanley는 엔비디아·Alphabet·AMD가 2027년 전 세계 HBM 생산량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며, HBM 생산 확대가 DDR5 공급과 가격에도 압박을 준다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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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GeForce RTX 50에 쓰인 2GB GDDR7 생산 중단한 듯

마이크론의 2GB GDDR7 제품이 단종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메모리는 GeForce RTX 5060에도 쓰였지만, RTX 50 시리즈의 주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 만큼 공급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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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RAM 제조 전량 외주화하고 HBM 생산에 집중

GSMArena는 삼성전자가 DDR5 생산을 외주로 돌리고 확보한 내부 생산능력을 HBM에 배정한다고 보도합니다. 다만 Reddit에서는 DRAM 웨이퍼·다이 제조가 아니라 DDR5 모듈과 SSD의 조립·검증을 OSAT 업체에 더 맡기는 내용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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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HBM4E 생산량 내년 두 배 이상 확대 전망

삼성전자가 내년 HBM4·HBM4E 생산량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릴 전망입니다. HBM 웨이퍼를 얇게 가공할 때 쓰는 유리 캐리어 세척 물량이 월 2만 장에서 5만 장으로 증가하고, 전체 HBM 생산 투입량도 약 4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