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123456'으로 덴마크 CPR 데이터 880만 명분 노출
덴마크 개인식별번호 등록부(CPR) 침해 사건에서 공격자가 민간 기업 계정의 비밀번호 '123456'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름과 주소, ID 번호 등 880만 명의 정보가 노출됐으며, 과도한 조회량을 보여준 청구서가 발견된 뒤에야 사건을 파악했습니다.
AI, 개발 도구, 오픈소스, 보안과 인프라의 변화와 이용 조건을 설명하는 최신 기사와 해설입니다.
덴마크 개인식별번호 등록부(CPR) 침해 사건에서 공격자가 민간 기업 계정의 비밀번호 '123456'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름과 주소, ID 번호 등 880만 명의 정보가 노출됐으며, 과도한 조회량을 보여준 청구서가 발견된 뒤에야 사건을 파악했습니다.
Wild Find는 아이들이 주변 식물을 찾아 촬영하는 Android 게임입니다. BioCLIP 2.5 Mobile과 TinyCLIP이 휴대폰에서 사진을 판별하며, 독성 식물이 정답으로 인정되지 않도록 별도 차단 규칙을 적용합니다. 사진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브라우저와 기기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특성을 조합하면 쿠키를 지우거나 VPN을 써도 사용자를 구별하는 지문(fingerprint)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은 정보 엔트로피로 식별 원리를 설명하고 브라우저별 방어책을 소개하며, 댓글에서는 실제 추적의 안정성과 지문 수집의 법적 범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립니다.
뉴저지 소송에 따르면 Sutherland Healthcare Solutions는 원격 근무자에게 Sentinel AI로 3분마다 웹캠 사진을 찍도록 요구했고, 촬영을 거부한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직원 감시에 AI를 활용하는 방식과 성과 측정, 사생활 보호를 둘러싼 논쟁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lgin Community College은 Flock 카메라의 데이터 공유와 보안, 접근 권한 남용을 우려해 계약 해지와 장비 철거를 요청했습니다. Flock은 계약 위반이 아니라며 철거를 거부했고, 대학 직원들이 카메라를 가리자 누군가 덮개를 반복해서 걷어냈습니다. 계약 만료 뒤 카메라는 철거됐습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이 시위 참가자와 이민세관단속국(ICE) 감시자의 사진, 차량 번호 등을 Palantir의 사건 관리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했다는 법원 문서가 공개됐습니다. DHS는 해당 데이터베이스의 존재를 부인했으며, 원고 측은 감시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고 주장합니다.
덴마크 CPR 등록부 침해에 연루된 IT 업체 Pays의 계정 최소 세 개가 ‘123456’을 비밀번호로 썼으며, 관리자 계정도 포함됐습니다. 약 880만 개 CPR 번호와 연결된 정보에 공격자가 21일 17시간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계정 보안뿐 아니라 장기간 접근을 감지하지 못한 통제 체계도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시애틀 시의회가 대형 식료품점이 민감한 개인 정보를 이용해 고객별 가격을 달리 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정 가격 정책을 승인했습니다. 전자 가격표나 모든 형태의 동적 가격 책정을 금지하는 조치는 아니며, 개인 정보에 기반한 가격 차등을 막고 가격을 모든 고객에게 공개하도록 합니다.
Groundwork Collaborative는 월마트가 고객 행동을 추적하고 개인별 가격을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특허와 출원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월마트는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가격을 차등 설정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으며, Reddit에서는 특허가 실제 운영을 뜻하는지와 디지털 가격표의 활용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콜로라도주 여성이 Flock Safety 카메라 데이터로 절도 혐의를 받았다가 위치 자료와 차량 영상을 제출해 혐의가 취소된 뒤, 경찰관과 카메라 업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소송은 영장 없는 이동 경로 추적과 수사 과정의 과실을 문제 삼습니다.
Rool은 사용자마다 별도의 Linux 컴퓨터를 클라우드에 제공하고, 그 안에서 AI와 파일·대화 기록·메모리를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핀란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AI 학습에 사용자 콘텐츠를 쓰지 않는다고 밝히며, 개인 정보 보호와 장기적인 작업 맥락 유지를 내세웁니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음성 채팅에서 살인과 경찰관·FBI 요원에 대한 위협을 한 이용자의 음성 기록을 FBI에 전달했습니다. 이용자는 체포돼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구금됐으며, 사건을 계기로 게임 음성 신고 기능과 사적 대화의 감시 범위를 두고 논쟁이 일었습니다.
노르웨이 정부가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공원, 해변, 학교 등에서 AI 스마트 안경을 임시 금지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합니다. 임시 조치로 전문가 검토와 공론화를 진행한 뒤 상시 규제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며, 시각장애인 보조 기술과 촬영 동의 문제를 두고 온라인에서도 논쟁이 이어집니다.
해킹 조직 BYOD가 Trump Mobile 이용자 3,615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출 파일에는 이름·전화번호·이메일·주소가 담겼으며, PCMag는 당사자 세 명에게 확인해 실제 이용 이력을 검증했습니다.
BMJ 분석은 월경 주기에 맞춰 식단이나 운동을 조정하는 ‘cycle syncing’이 건강이나 운동 능력을 높인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앱의 예측 한계와 건강 데이터 감시·유출 위험도 짚으며, 데이터 보호와 앱 추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덴마크 중앙인구등록부(CPR)의 합법적인 조회 권한을 악용해 약 880만 명의 이름, 주소, CPR 번호 등에 무단 접근한 사건이 확인됐습니다. 이름·주소 보호를 신청한 사람의 해당 정보는 유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기업의 접근을 차단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Claude에 보안관 사무실을 공격하겠다는 내용을 적었다가 Anthropic의 검토를 거쳐 경찰에 신고됐습니다. AI 서비스가 위협을 감지해 신고하는 절차와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신고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집니다.
미국 메인주에서 이민 단속을 지켜보던 사람들의 사진과 개인정보가 연방 수사 시스템에 입력됐다는 소송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Palantir Gotham 기반 시스템의 기록이 국경 심사 시스템과 자동 공유되는 구조도 드러나면서, 수사 목적 제한과 접근 통제 문제가 제기됩니다.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 카운티가 계약을 끝내고 Flock 카메라를 철거하던 중 승인된 수보다 14대 많은 카메라를 발견했습니다. 보안관실이 3대를 자기 소유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11대는 아직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우정청(USPS)이 워싱턴 D.C. 일대 배송 차량 약 100대에 전방 카메라를 달아 도로와 기반 시설을 촬영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번호판 자동 인식 기능은 쓰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영상의 보관 기간과 접근 주체, 처리 방식은 공개되지 않아 데이터 관리와 사생활 보호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