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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인프라 · 최신기사

보안과 개인정보, 운영체제와 클라우드·데이터 인프라를 다룹니다.

비밀번호 '123456'으로 덴마크 CPR 데이터 880만 명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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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개인식별번호 등록부(CPR) 침해 사건에서 공격자가 민간 기업 계정의 비밀번호 '123456'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름과 주소, ID 번호 등 880만 명의 정보가 노출됐으며, 과도한 조회량을 보여준 청구서가 발견된 뒤에야 사건을 파악했습니다.

지문이 쿠키를 대체하는 추적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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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와 기기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특성을 조합하면 쿠키를 지우거나 VPN을 써도 사용자를 구별하는 지문(fingerprint)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은 정보 엔트로피로 식별 원리를 설명하고 브라우저별 방어책을 소개하며, 댓글에서는 실제 추적의 안정성과 지문 수집의 법적 범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립니다.

계약 해지를 거부한 Flock, 대학이 카메라를 가리자 다시 걷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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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in Community College은 Flock 카메라의 데이터 공유와 보안, 접근 권한 남용을 우려해 계약 해지와 장비 철거를 요청했습니다. Flock은 계약 위반이 아니라며 철거를 거부했고, 대학 직원들이 카메라를 가리자 누군가 덮개를 반복해서 걷어냈습니다. 계약 만료 뒤 카메라는 철거됐습니다.

덴마크 CPR 정보 유출에 ‘123456’ 비밀번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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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CPR 등록부 침해에 연루된 IT 업체 Pays의 계정 최소 세 개가 ‘123456’을 비밀번호로 썼으며, 관리자 계정도 포함됐습니다. 약 880만 개 CPR 번호와 연결된 정보에 공격자가 21일 17시간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계정 보안뿐 아니라 장기간 접근을 감지하지 못한 통제 체계도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시애틀,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식료품 가격 차등 책정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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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의회가 대형 식료품점이 민감한 개인 정보를 이용해 고객별 가격을 달리 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정 가격 정책을 승인했습니다. 전자 가격표나 모든 형태의 동적 가격 책정을 금지하는 조치는 아니며, 개인 정보에 기반한 가격 차등을 막고 가격을 모든 고객에게 공개하도록 합니다.

월마트의 가격 차별 기술 특허를 분석한 새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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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work Collaborative는 월마트가 고객 행동을 추적하고 개인별 가격을 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특허와 출원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월마트는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가격을 차등 설정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으며, Reddit에서는 특허가 실제 운영을 뜻하는지와 디지털 가격표의 활용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도난 혐의 오인에 Flock 카메라 사용… 여성, 업체와 경찰관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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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여성이 Flock Safety 카메라 데이터로 절도 혐의를 받았다가 위치 자료와 차량 영상을 제출해 혐의가 취소된 뒤, 경찰관과 카메라 업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소송은 영장 없는 이동 경로 추적과 수사 과정의 과실을 문제 삼습니다.

Rool — 파일과 아이디어, AI를 한곳에 모으는 개인용 AI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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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l은 사용자마다 별도의 Linux 컴퓨터를 클라우드에 제공하고, 그 안에서 AI와 파일·대화 기록·메모리를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핀란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AI 학습에 사용자 콘텐츠를 쓰지 않는다고 밝히며, 개인 정보 보호와 장기적인 작업 맥락 유지를 내세웁니다.

노르웨이, 공원·해변·학교에서 스마트 안경 임시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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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부가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공원, 해변, 학교 등에서 AI 스마트 안경을 임시 금지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합니다. 임시 조치로 전문가 검토와 공론화를 진행한 뒤 상시 규제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며, 시각장애인 보조 기술과 촬영 동의 문제를 두고 온라인에서도 논쟁이 이어집니다.

해커들, Trump Mobile 고객 3,615명의 정보 탈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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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조직 BYOD가 Trump Mobile 이용자 3,615명의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출 파일에는 이름·전화번호·이메일·주소가 담겼으며, PCMag는 당사자 세 명에게 확인해 실제 이용 이력을 검증했습니다.

월경 추적 앱, 이익보다 해가 클 수 있다고 전문가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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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J 분석은 월경 주기에 맞춰 식단이나 운동을 조정하는 ‘cycle syncing’이 건강이나 운동 능력을 높인다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앱의 예측 한계와 건강 데이터 감시·유출 위험도 짚으며, 데이터 보호와 앱 추천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덴마크 개인정보 유출, 880만 명의 등록 정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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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중앙인구등록부(CPR)의 합법적인 조회 권한을 악용해 약 880만 명의 이름, 주소, CPR 번호 등에 무단 접근한 사건이 확인됐습니다. 이름·주소 보호를 신청한 사람의 해당 정보는 유출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기업의 접근을 차단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USPS, 우편 배송 차량 100대에 도로 촬영 카메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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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정청(USPS)이 워싱턴 D.C. 일대 배송 차량 약 100대에 전방 카메라를 달아 도로와 기반 시설을 촬영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번호판 자동 인식 기능은 쓰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영상의 보관 기간과 접근 주체, 처리 방식은 공개되지 않아 데이터 관리와 사생활 보호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