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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 최신기사

반도체와 기기, 컴퓨터 성능과 제품 소식을 다룹니다.

올트먼, DRAM 공급 확대 늦는 배경으로 업계의 호황·불황 경험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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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은 DRAM 업체들이 과거 반복된 호황과 불황을 기억해 설비투자에 신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두 팹의 첫 클린룸 개장 목표는 2028년 말과 2029년 중반입니다. 투자 결정이 생산능력 확대로 이어지기까지 건설과 장비 설치에 시간이 걸립니다.

베트남 첫 반도체 전공정 공장, 2027년 시험생산 목표에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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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웨이퍼에 회로를 만드는 베트남 첫 반도체 전공정 공장의 2027년 시험생산 목표에 차질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Reuters는 2026년 10월 26일 하노이 외곽 현장에 건물이 없고 ASML과 DUV 노광장비 구매 계약도 체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Viettel은 사업이 계획과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 Nova Lake에 18A-P 적용 확인… 추가 정보는 CES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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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Nova Lake를 Intel 18A-P를 쓰는 첫 클라이언트 제품이라고 밝혔고, 추가 정보는 2027년 1월 CES에서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Panther Lake용으로 예정한 18A 웨이퍼 일부를 생산에서 빼 데이터센터 생산에 활용할 기회도 언급했지만, Nova Lake의 타일별 공정과 전환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U, 오스트리아 반도체 공장에 3억1900만 유로 보조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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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오스트리아 빌라흐의 인피니언 공장 증설에 3억1900만 유로의 국가 보조금을 승인했습니다. 총 11억 유로 규모의 투자로 300mm 웨이퍼 기반 질화갈륨 전력반도체를 대량 생산하며, 공사는 2034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중국 빅테크, 삼성·SK하이닉스와 10년 AI 메모리 공급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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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바이트댄스, 텐센트가 삼성전자 등 메모리 업체와 최장 10년 공급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AI 인프라용 메모리 공급을 장기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지만, 계약 성사 여부와 가격·물량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삼성, 엔비디아의 메모리 계획 재검토에 맞춰 8단 HBM4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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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Rubin Ultra용 8단 HBM4를 2027년 2분기 양산·출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는 발열과 수율 부담을 이유로 12단 대신 8단 HBM4와 HBM4E를 검토하고 있으며, 삼성은 별도 품질 인증을 준비합니다.

AMD와 Meta, AI 인프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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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Meta에 Helios 랙 시스템을 설치해 시험 중이며 EPYC CPU와 Instinct GPU, ROCm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Meta 지분 투자 10억 달러도 발표했지만, Helios의 본격 배치는 향후 계획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 헬륨을 핵심 소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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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가 반도체 생산과 에너지 기술에 쓰이는 헬륨을 핵심 소재로 지정했습니다. 카타르 수출 차질과 러시아의 수출 통제가 공급 위험을 키운 가운데, 미국 생산은 시설 한계와 신규 공장 건설 기간에 막혀 있습니다.

삼성, 성능·전력 효율 개선한 차세대 8nm 공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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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존 8LPU 공정을 개선한 8LPU+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ETNews 보도를 인용한 기사가 전합니다. 성능 12% 향상, 전력 소비 15% 감소 등을 내세워 기존 DUV 생산 설비를 활용하고 자동차·로봇·엣지 AI용 칩 수요를 노립니다.

HBM 선점과 메모리 공급 압박, 증산 전망은 얼마나 상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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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의 HBM 확보 전망과 삼성전자의 증산 계획은 공급 부족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보여줍니다. 다만 생산 확대 전망과 이미 예약됐다는 보도는 성격이 다르며, HBM 생산이 범용 DRAM 공급과 가격에 미치는 영향도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만, AI 칩의 대중국 수출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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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미국과 맺은 무역 합의에 따라 AI 서버와 첨단 반도체를 통제 품목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조치가 시행되면 제한 품목을 중국으로 보내는 행위가 대만 외국무역법상 범죄가 되지만, 시행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